[의정부/장초복 기자] 세상의 이치가 물흐름같아야 한다는 것은, 자연의 흐름과 같이 순리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르며, 장애물을 만나면 우회하여 흐른다.
이러한 물의 흐름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인간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것

특히 선출직 정치인들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쓸데 없는 고집과 아집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정치인은 달리 해석한다면, 세상의 이치는 유연하고 적응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은 장애물을 만나면 우회하여 흐르듯이, 우리도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해야 시인들에게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르듯이, 우리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섬기면서 주워진 임기를 잘 수행 하셔야 재선의 길에 들어갈수 있는 이치를 왜 모르시는지.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유연하고 적응력이 있으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의미를 반드시 아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치인의 태도는시민에게 인정받으며 롱런의 길을 가는 것 아니겠나요?
2선 3선 재임되는 정치인 그냥 누워 감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만큼 열정과 시민들과 함께 항상 같이 있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에 흐름을 선출직 정치인과 특히 기초단체장들은 명심해서 시정을 살피시는 성군이 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