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모 '김두환 고문' , 고령군 다산면사무소 찾아 성금 1백만원 전달
고령/ 이영준 기자입력 : 2022. 08. 18(목) 01:25
[사진/ 이영준 기자] 대구 따사모 김두환 고문(왼쪽)이 다산행정복지센터 전용운 면장(오른쪽)에게 사랑의 성금 1백만원을 기부했다
[고령/ 이영준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을 창립해서 사회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순수 단체로 만든 김두환 고문(중고자동차 야인상사 대표)이 경북 고령군 다산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백만원을 17일 오후 2시 전용운 면장에게 전달했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2동 관내의 어르신들과 지역민들 사이에서도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는 김두환 고문은 2년이 지나 좀처럼 종식이 되지 않는'코로나19'로 인해 다산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방까지 찾아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나서 훈훈한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전용운 면장은 "고령군 다산면은 달서구에서 그렇게 멀지 않는 거리이지만 다산면 취약계층의 주민들까지 걱정하고 몸소 이렇게 성금까지 기탁해주니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김 고문 님의 활약상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 우리 면에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김 고문 님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적극적인 협조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두환 따사모 고문은 그동안 수년 간에 걸쳐서 해마다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뉘어 '달서구청 인재장학육성재단'에 소년소녀가장들의 면학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장학금을 개인적으로 기부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무료 전달,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선풍기 다량 전달 등 지역에서 필요한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고령/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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