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경 서양화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29일까지 개최
-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 440여 회 이상 전시를 가져 -
대구/ 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5. 22(수) 01:59
[사진/ 이영준 기자] 국내와 국제 무대에서 화려한 전시회를 수차례 가졌던 김유경 작가가 관람하러 온 시민과 기념 사진을 담았다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 동서양의 조화, 과거와 현재의 조화, 자연속의 조화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김유경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24회 갤러리 인슈바빙(중구 동덕로 32-1)'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상명대학교 미술학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한 김 작가는 현재 한유미술협회 회장과 수성구미술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작가에 따르면, "모란도는 고대부터 화조화와 장식화의 소재로 애호된 그림이며, 모란은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상징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복을 기원하는 상징성과 장식물로서의 효용 때문에 민간에서도 궁중 그림을 모방한 그림이 많이 제작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수성구 신매동에서 김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러 왔던 정미정 씨(47)는 "김광석 거리에 왔다가 이렇게 인근에서 전시회를 갖는 김유경 작가의 뛰어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다. 무엇보다도 전시된 작품 중에 참새와 고양이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작품 평을 논했다.

지난 2016년 수성구미술가협회선정 작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한 2017년 대구미술인상, 2018년 전업미술가협회 작가상, 2020년 대구미술인의 날 정예작가상, 2023년에는 골든 아티스트 어워드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던 김 작가는 어떤 작가들 보다도 경력이 화려하고, 개인전과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은 무려 440회를 넘는 선이 굵은 작가로 지역에서는 유명하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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