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환경캠페인과 쓰레기줍기 운동 개최
영덕/ 이영준 기자입력 : 2022. 06. 25(토) 16:42
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바다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영덕/ 이영준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 만큼이나 후텁지근한 장마가 시작된 25일 아침 8시, 대구광역시 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우남홍) 40여 명의 회원들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해수욕장 부근의 바다를 일제히 청소하고자 뜨거운 열정을 싣고 영덕으로 항했다.

이날 우남홍 회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의 완화로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고 있다. 청정 바다를 지키고자 우리 회원들이 혼연일치가 되어 이곳 해수욕장 바다에 도착하면서 쓰레기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대구로 돌아갈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김희숙(대표 소문난돼지국밥 평리점) 회원도 "파란 단체복을 모두가 입고 날씨가 덥고 땀을 흘리면서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담고 했지만 모두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영덕/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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