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정치의 분열 어떻게 안정과 통합을 이룰 수 있을까?
의정부/장초복 기자입력 : 2025. 05. 07(수) 15:44
[의정부/장초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21대 대통령 선거가 2025년 6월 3일로 확정되었다. 혼란스런 국면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하여 조기 대선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그러나 21대 대선을 치르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여러 조건이 따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선거시스템의 전자 개표를 폐지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정치인은 개표 시간이 걸리더라도 ‘종이투표 및 수개표’로 바꿔 국민 의혹을 해소시킬수 없는가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다.
수개표 주장하면 그래 수개표로 합시다 하고 과감하게 국회의원들이 합의하면 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는 법보다는 국민의 뜻이 먼저라고 한 대선후보 정치인의 말을 인용 한다면 시원하게 바꾸면 부정선거 라는 말은 없을 것 아니겠는가?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대표의 자격 논란을 불식시켜야 한다.
현재 야당후보자의 사법 재판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대부분 재판이 1심에 머물러 있어 대법원 판결까지 가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벌써 종결되었을 재판을 유례없이 지연시킨 작금의 사법기관의 행태 또 신속한 진행으로 종결시킨 대통령 탄핵 심판의 헌재 결과는 너무 대조적이었다는 것이 국민들의 판단이다.
이해할 수 있는 처방전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대통령 선거에 나서겠다는 후보의 사법 준수 의식을 문제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대한민국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볼 수 있기에 하는 말이다. 대통령 후보로 자격 요건에 필수적인 지금 진행 중인 재판 결과 확인이 우선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일반 국민들은 단 한 건의 전과도 불명예스러워하고, 사회에서의 눈총을 피할 수 없는 분위기이다. 그것도 한 나라의 통치를 위한 권력 수반으로 나서겠다는 사람이 4개의 범죄 전과이력과 현재까지 6개의 범죄 의혹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그 이후 추가로 2개의 고소 고발 사건이 접수된 현재의 상황이다.
만약 그 당사자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국민들은 물론, 법을 배우는 학생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으며, 또한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만약 위에서 제기한 엄중한 상황 인식 없이 대선을 치른다면 국민들은 대선 결과 불복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할 것이고, 계엄과 다를 바 없는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질 것이다. 이는 지난 헌법재판소 판결의 승복과는 전혀 다른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 가장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문제 해결을 선결 과제로 삼고, 그 이후 한 점의 의혹도 없이 가장 공정하고 깨끗하게 대선을 치를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이번 6.3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져야 할 것이고 공정한 선거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인정해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의 첫 번째 이유였기 때문만은 아니라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인 것이다.
국민과 정치의 분열로 현재 대한민국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좌우로 쪼개져 상대를 부정적으로 자기 주장만 내놓고 개싸움으로 변해 버렸다. 이러한 분열은 사회적 불안과 갈등을 야기하며,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저해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다.
그래도 먼저 정치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안정과 통합을 이루어 나간다면 국민들이 안정된 나라를 원하게 되어 정치적 싸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정치권에서 대화와 소통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마련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을 도모해야 국민들의 정서도 바뀌면서 안정된 나라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정치인은 또한 다양한 관점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는 교육도 강화하여 국민들이 상호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포용하는 정책을 수립 국민의 다양한 요구와 이익을 고려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또 중요하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편향성을 최소화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정치 지도자들은 상호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할 줄 알고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국민과 정치의 분열을 극복 안정과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21대 대선을 치르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여러 조건이 따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선거시스템의 전자 개표를 폐지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정치인은 개표 시간이 걸리더라도 ‘종이투표 및 수개표’로 바꿔 국민 의혹을 해소시킬수 없는가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다.
수개표 주장하면 그래 수개표로 합시다 하고 과감하게 국회의원들이 합의하면 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는 법보다는 국민의 뜻이 먼저라고 한 대선후보 정치인의 말을 인용 한다면 시원하게 바꾸면 부정선거 라는 말은 없을 것 아니겠는가?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대표의 자격 논란을 불식시켜야 한다.
현재 야당후보자의 사법 재판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대부분 재판이 1심에 머물러 있어 대법원 판결까지 가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벌써 종결되었을 재판을 유례없이 지연시킨 작금의 사법기관의 행태 또 신속한 진행으로 종결시킨 대통령 탄핵 심판의 헌재 결과는 너무 대조적이었다는 것이 국민들의 판단이다.
이해할 수 있는 처방전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대통령 선거에 나서겠다는 후보의 사법 준수 의식을 문제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대한민국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볼 수 있기에 하는 말이다. 대통령 후보로 자격 요건에 필수적인 지금 진행 중인 재판 결과 확인이 우선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일반 국민들은 단 한 건의 전과도 불명예스러워하고, 사회에서의 눈총을 피할 수 없는 분위기이다. 그것도 한 나라의 통치를 위한 권력 수반으로 나서겠다는 사람이 4개의 범죄 전과이력과 현재까지 6개의 범죄 의혹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그 이후 추가로 2개의 고소 고발 사건이 접수된 현재의 상황이다.
만약 그 당사자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국민들은 물론, 법을 배우는 학생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으며, 또한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만약 위에서 제기한 엄중한 상황 인식 없이 대선을 치른다면 국민들은 대선 결과 불복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할 것이고, 계엄과 다를 바 없는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질 것이다. 이는 지난 헌법재판소 판결의 승복과는 전혀 다른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 가장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문제 해결을 선결 과제로 삼고, 그 이후 한 점의 의혹도 없이 가장 공정하고 깨끗하게 대선을 치를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이번 6.3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져야 할 것이고 공정한 선거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인정해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의 첫 번째 이유였기 때문만은 아니라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인 것이다.
국민과 정치의 분열로 현재 대한민국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좌우로 쪼개져 상대를 부정적으로 자기 주장만 내놓고 개싸움으로 변해 버렸다. 이러한 분열은 사회적 불안과 갈등을 야기하며,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저해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다.
그래도 먼저 정치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안정과 통합을 이루어 나간다면 국민들이 안정된 나라를 원하게 되어 정치적 싸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정치권에서 대화와 소통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마련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을 도모해야 국민들의 정서도 바뀌면서 안정된 나라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정치인은 또한 다양한 관점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는 교육도 강화하여 국민들이 상호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포용하는 정책을 수립 국민의 다양한 요구와 이익을 고려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또 중요하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편향성을 최소화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정치 지도자들은 상호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할 줄 알고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국민과 정치의 분열을 극복 안정과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