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장초복 기자] 양주시 관내 일부 장애인 보호소의 입소자들이 인격적대우를받지못하는등 바깥구경도제한적으로하고 외부와의 차단적 생활을 하고 있어 지적 장애인 시설에 대한 관리와 대책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지적 장애인들을 관리하는 단체는 입소자의 인격을 존중해야 하는것은 말이 필요없다. 지적장애인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들의 인격과 존엄성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적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개인적인 욕구와 필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 또한, 그들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며, 그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양주시 소재에는 지적장애인 단체가 8곳이 운영되고있다 법인이4곳 개인 단체4곳으로 년 10여억원씩 양주시에서 보조하고 각각 재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회자되는 말에 따르면 상상을 벋어난 일상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기관의 특별한 관리로 외부와 연락도 자제되고 있고
심지어는 재단에 종사자들에게 각서를 종용하며 그곳 생활의 보고듣은 일체를 외부에게 발설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만들어 서명 인격적 하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를 관리감독하는 행정기관은장애인입소자들의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는지 행정기관의 정기적인 점검 및 평가를 실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 아닌가?

또 복지관의 운영 및 재정 관리 감독하는 행정기관은 복지관의 운영과 재정 관리를 감독 예산 집행 현황, 인력 구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요소를 검토하고 이들의 생활이 일반적으로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를 위해 지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고
또한, 지적장애인을 관리하는 행정기관은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나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직원 교육과 훈련, 적절한 감독 체계, 그리고 입소자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는 정책 등이 필요한 것이다.

지적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은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적장애인을 관리하는 단체는 그들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되야 할 것이다.

지적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관련부서는 법적인 조치로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필요성도 가져야 한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지적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이해 사회적인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행정기관은 지적장애인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그들이 사회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적장애인을 위한 교육, 직업 훈련, 여가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고 지적장애인이 머무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시설의 구조, 시설물, 인력 등을 개선하고, 지적장애인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적장애인의 가족들에게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여, 그들이 지적장애인을 돌보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될것이다.

이를 위해 가족 지원 프로그램, 상담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하고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지적장애인이 인격적으로 대우받고, 사회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의무적으로 조성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