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1동새마을부녀회, 300개 넘는 다육이 식물로 봉사체험 눈길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5. 13(월) 19:13
[대구/이영준 기자] 300개가 넘는 다육식물로 사랑과 희망을 이웃에 나누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힘을 쏟았던 대구시 남구 봉덕1동새마을부녀회.

'봉덕1동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사를 챙겨주는 나눔 봉사에도 지역에서 솔선수범이지만 지난 11일 봉덕신시장에서 열렸던 '제2회 봉일온마을축제' 때 '다육식물 꿈을 싣다' 라는 마음으로 축제 행사를 찾은 지역민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다육이 체험을 갖게 하고, 또 하나씩 다육이 식물 화분을 나누어주는 뜻깊은 실천을 한 탓에 지역민들로부터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봉덕1동새마을부녀회 김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아이들과 지역민들이 다육이 식물을 좋아하는 것에 보람이 있었다. 봉사도 좋지만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워줄 수 있는 다육이 체험 행사를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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