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영준 기자] 영남권에서는 최고의 현대식 시설로 갖추어진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이 지난 7일 대구광역시의 중심가인 약전 골목이 형성된 중구 종로에 개원과 동시에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짧은 기간의 합격을 목표로 운영되어지는 획기적인 시스템 방식이 눈길을 끌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의 장점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어지는 학습 관리와 매일 아침 G-TELP 기초영어무료, 하루 4시간 수업 방식의 예습과 복습, 수업 이외의 시간은 별도로 만들어진 독학관에서 관리로 이어진다.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의 배철효 이사장(행정학박사)은 "지난날 수성대학교에서 경찰행정과 학과장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해 왔다. 우리 학원에 등록한 전원 수험생들에게는 무료로 개인 좌석을 지정해주고, 하루 4시간의 예습과 복습으로 인한 1회독으로 기본 점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기간 합격을 보장하는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 15시간의 수업 시간이 합격을 보장하게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은 형사법, 경찰학, 헌법, 한국사능력검정, G-TELP, 범죄학을 전공한 전국 최고의 6명이 되는 전문 교수들로 구성이 되어 강의와 함께 3개 법과목 만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합격을 위한 개인 밀착관리시스템과 세부적으로 잘 짜여진 수업 시간과 독학관 시간표로 인한 스케쥴 관리, 새로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한 넓고 쾌적한 학습에 최적화 된 강의실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으로 전국에서 우뚝 설 것"을 배 이사장은 전망했다.

(문의) 국민경찰스파르타학원 : 053-252-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