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 DB에 압도적 승리하면서 3연패 탈출
- 상대 원주 DB에 4연승 질주, 이날 경기 102대 87로 완승 -
대구/ 이영준 기자입력 : 2022. 01. 20(목) 21:42
[사진/ 이영준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헌 선수가 원주 DB 상대 선수를 제치고 2점슛에 성공하고 있다
[대구/ 이영준 기자]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열렸던 20일 오후 7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주 DB'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홈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02대 87로 승리하면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 현재 8위를 달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3연패와 더불어 홈에서는 5연패의 열세에 있었지만 이날 열린 5위 원주 DB와의 경기에서는 3연승의 좋은 성적으로 올 시즌에서는 전승을 거두는 입장에서 오늘 경기는 무엇보다도 더 중요했던 한 판의 명승부였다.

이날 양팀은 1쿼터에 시작하면서 9분 23초경 한국가스공사의 김낙현 선수의 2점슛이 성공하며 상대 원주 DB에 리바운드의 우세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2대 16으로 원주 DB에 앞섰지만 2쿼터는 원주 DB의 적극적인 공격력의 흐름과 탄탄한 팀웍을 앞세운 가운데 용병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 4개를 연이어 허용하고, 김종규 선수와 정호영 선수에게도 3개의 3점슛으로 동점과 동점 및 역전의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의 여신은 4쿼터 마지막 경기가 진행된 6분 27초가 지나면서 대구 홈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활발한 리바운드 우세와 함께 김낙현 선수와 두경민 양 선수의 3점 외곽슛과 상대 원주 DB 선수들의 실수에 힘입어 85대 74로 앞서나갔다. 이은 종료 직전 23초경 앤드류 니콜슨 선수의 시원한 3점슛이 시원하게 성공하면서 102대 87로 이날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