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인, 독서의 계절에 ‘전국책방투어’…8개 도시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8. 18(목) 23:46
▲김목인 '전국책방투어' 포스터. 2022.08.19. (사진 = 일렉트릭 뮤즈 제공)
[김부삼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이 독서의 계절인 가을 초입에 전국책방투어를 연다.
18일 소속사 일렉트릭 뮤즈에 따르면 김목인은 오는 9월3일 오후 6시 서울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게스트 다정)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 8곳의 책방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후 같은 달 4일 인천 북극서점(게스트 홍갑), 17일 포항 달팽이책방(게스트 종코), 18일 부산 스테레오 북스(게스트 김일두), 23일 대구 차방책방(게스트 김빛옥민), 24일 대전 삼요소(게스트 빅베이비드라이버), 10월1일 수원 마그앤그래(게스트 이호석), 2일 속초 완벽한 날들(게스트 생각의 여름) 등을 돈다.
작가이기도 한 김목인은 지난 2020년 '동네책방' 홍보대사로서 음악과 도서를 연결고리로 활동했다. 이번 책방투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한편 김목인은 2011년 솔로 데뷔앨범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발표했다. 2집 '한 다발의 시선'(2013), 3집 '콜라보 씨의 일일'(2017)을 내놓았다. 특히 3집은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최우수 포크음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5년 만인 지난 7월 정규 4집 '저장된 풍경'을 공개했다. 팬데믹으로 멈춰진 시기 도심을 산책하며 목격한 장면들을 노래해 호평을 들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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