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반딧불이, 병원 환우의 간식 지원을 위한 자선버스킹 성료
- 달서구 라인정신의학과의원 환우에게 46만 원 성금 전달 -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6. 19(수) 09:31
[사진/ 이영준 기자]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 자선 공연에 참여, 총 11곡의 연주로 박수를 받은 '소리와 반딧불이' 공연단
[대구/이영준 기자]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대구의 6월 중순, 시민들은 음악과 소통하면서 초여름 저녁 대구시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경을 즐겼고, 여기에 '소리와 반딧불이' 버스킹 팀이 공원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여 갈채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월공수변공원 'Forever' 광장에서는 라인정신의학과의원 환우를 위한 기금조성의 일환으로 하모니카와 아코디온, 기타와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소리와 반딧불이' 구성팀이 언덕위의 포장마차, 어부의 노래, 인생은 미완성, 신사동 그사람 등의 연주로 시작하여 이별의 부산정거장, 아코디온 섬집아기로 이날 자선공연 음악회가 조정흠(대구공업대 시니어모델학과) 교수의 사회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소리와 반딧불이' 버스킹은 지친 내 마음을 조율하면서 환자들을 위한 힐링 쉼터, 환자들을 위한 힐링 헬퍼에 주력하는 병원 업무에 심혈을 기울이는 '라인정신의학과의원'(원장 최진옥) 환우들의 간식 지원을해주고자 마련된 1시간 정도의 아름다운 선율과 최고의 연주로 이루어진 음악회였다.

도시에서 공원에서 빚어낸 자연의 경취와 음악이 가져다준 포근한 정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산책하면서 오손도손 '소리와 반딧불이' 공연단의 연주를 보면서 잠깐이나마 무더운 더위를 잊었던 자선 공연의 흔적은 '라인정신의학과의원' 최진옥 원장에게 46만 원의 따뜻한 성금이 전달되었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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