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싸이까지 통과의례로 거치는 노래는?
김부삼 기자입력 : 2023. 03. 31(금) 19:02
[김부삼 기자] '힛트쏭'에 한바탕 춤바람이 분다.
31일 오후 8시30분께 방송하는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90년대, 댄스 챌린지 하고 싶은 힛트쏭'을 주제로 흥을 끌어올린다. 이날 방송에는 안무가 립제이가 등장, 직접 음악을 고르고 포인트 댄스 강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걸그룹의 포문을 연 S.E.S.의 노래를 공개한다. 립제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S.E.S. 언니들을 너무 좋아했다"며 이 노래와 얽힌 일화를 전한다. 또한 MC 김민아는 최근 화제를 모은 유진의 뉴진스 '하입 보이(Hype Boy)' 댄스 영상을 소환한다.
가수 박남정의 '힛트쏭'이 스튜디오에 울려 퍼진다. 전주가 흘러나오자 MC 김희철은 "스테이씨 아버님 나오셨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박남정은 이 노래로 전설의 'ㄱㄴ춤'을 만들며 1990년대 댄스 부흥기를 일으켰다는 전언이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의 명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힛트쏭'은 박지윤의 '성인식'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높인다. 이 노래는 댄서들뿐만 아니라 싸이, 황치열, BTS 등 춤에 일가견 있는 이들이 통과의례처럼 커버하는 곡이라고 한다. 특히 MC 김민아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된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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