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오늘 첫 정규 앨범 공개 'MMM'…데뷔 17년만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7. 04(월) 17:10
[김부삼 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낸다.
4일 소속사 밀라그로에 따르면, 영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엠엠엠(MMM)'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심포니 록부터 트랜디한 디스코 팝, 끈적한 R&B와 어쿠스틱 팝, '국내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송영주 트리오와 협업한 재즈 발라드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영탁은 수록된 12곡 중 총 9곡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했다.
특히, 새 타이틀곡 '신사답게(MMM)'는 트랜디한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며 흥을 돋우는 펑키 댄스 장르다.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음악적 연출과 고전적인 '신사'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앨범 타이틀 '엠엠엠(MMM)'은 '매너 메이크 맨(Manners Maketh Man)'의 약어다. 동명의 타이틀곡 '신사답게(MMM)'를 나타냄과 동시에 '뮤직 메이크 미(Music Makes Me)'를 상징하며, 음악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앨범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밀라그로는 설명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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