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서울대 협업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리더십」 과정 실시
6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정치학·경제학·공학 등 각 분야 저명교수의 현안진단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기회가 될 것"
유한태 기자입력 : 2024. 06. 12(수) 14:23
[유한태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6월 13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리더십」을 주제로 국회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

국회의원과 국회 고위공무원의 입법·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국회최고위과정은 2011년 인문학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요 국가현안 및 아젠다를 다루는 총 34개의 과정을 개설·운영해 왔다.

이번 과정은 대한민국 국가정책 싱크탱크를 목표로 2022년 개원한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정치외교학, 경제학, 행정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미중관계,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강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과정은 전례 없이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및 과학기술의 환경변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당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6월 13일(목) 김준기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장의 「미래 정부의 규모」 강의를 시작으로, 9월 26일(목)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민주주의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 강의까지 총 2개 시즌 12주 강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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