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림암센터 봉사동호회 이음,고양시 덕양구보건소에 식료품꾸러미 50세트 기탁
된장, 고추장, 사골, 김 등 8종 구성...암환자·독거노인에 전달
고양/허윤 기자입력 : 2024. 06. 03(월) 20:51
국림암센터 봉사동호회 이음, 식료품꾸러미 50세트 기탁
[고양/허윤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1일 국림암센터 봉사동호회 ‘이음’에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5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음’은 국립암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호회이다. ‘이음’은 작년 덕양구보건소를 통해 덕양구 취약계층에 구급함세트를 후원했으며, 올해도 식료품 꾸러미를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음’에서 기탁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는 된장, 고추장, 사골, 김 등 8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덕양구 관내 재가암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광미 국립암센터 봉사동호회 이음 회장은 “기탁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가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후원을 통해 취약가구의 어려움을 살피는 일에 함께 해주시는 국립암센터 봉사동호회 이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감사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양/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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