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TVTI 대학에 대한민국 건축 기술 전수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5. 10(금) 22:06
[사진] Local Training Program Enhancing TVTI Trainer’s Practical Training Skills 오프닝 세레머니
[대구/이영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KCCI)는 지난 6일부터 KOICA 사업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직업훈련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의 TVTI(Technical Vocafioual Training Inseitute)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KOICA가 약 750만불의 예산을 지원하여 한국의 우수한 직업훈련 시스템과 교육훈련장비 및 교육훈련 시스템을 제공하여 단기적으로는 에티오피아의 직업훈련교사 양성을 위한 허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에티오피아의 경제발전 토대를 위한 양질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데 목표가 있다.

따라서 KCCI에서는 이에 소요되는 첨단 기자재 및 교육훈련장비, 교사 현지 및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까지 6개 공과 (건축, 전기전자, 도로건설, ICT, 자동차, 의류) 교육과정을 중점으로 지원하고 있다.

건축분야의 수석 김남윤 교수, 최수의 교수, 김성남 교수 및 대한상공회의소 김기훈 PM을 주측으로 Building Construction 학과의 교수들에게 국내 건설 기술전수를 한다.

KOICA 건축(토목)전문가 김성남 교수는 사람의 동맥역할을 하는 에티오피아의 도로, 터널, 댐, 상하수도 등 인프라 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며 토질 및 기초공학 등 구조물의 지지력 확보를 위해 품질 및 안전을 고려한 실무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사례와 실무 위주의 기술지도를 하여 더 나아가서는 에티오피아의 건설산업이 스마트 하고, 빠르게 발전되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ICA 건축전문가 최수의 교수는 타일시공, 건축도장, 3D프린터, BIM 등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기술을 전수하여 에티오피아에 건축기술의 발전에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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