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안전총괄과 (최봉규 과장)이 2017년 18년 올해 안전관리 종합평가 우수 시·군 수상 상 사업비 100만원, 행안부 17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선정 행안부장관 표창과 함께 동두천시 공직자들의 큰 기쁨과 축복이 돼주고도 있다.
또한 안전총괄과 최봉규 과장이 접경지역 민방위 경보발령훈련, 집중호우·태풍·대설·메르스 등 재해발생시 위험지역 예찰 및 인명 구조·수해복구 등 재난피해 상황의 큰 사전대응에 헌신적인 참여의 노력에서 자율 방재 단 및 방재 단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공로에서 전국우수기관으로 또한 선정, 경기도지사의 영광스러운 기관표창수상과 영광의 기쁨이 돼주고 있다.
이에 또한 2015년 안전총괄과 관리 분야 경기도 최우수기관선정, 경기도 31개 시~군 안전총괄관리 업무심사평가우수에서 700여명 전 동두천시 공직자 동료상하 간 영광과 기쁨의 큰 사랑을 받고 행복의 금자탑을 쌓는 사전안전총괄과의 믿음의 행정이 되고 있다.
이처럼 타 시군 비해 31개 시·군 가장 적은 시 인구 10만 여명. 진흙탕 속에서 진주 보석을 찾아 발굴해주듯 최봉규 과장은 87년 공직에 투신해 33년여 성상동안 각 계장 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2008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공로표창수상과 02년 지적발전유공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도지사, 시장, 검찰총장 소송업무사건유공행정표창 등 크고 작은 모범공로우수표창 수상의 영광과 함께 자기 직분의 시설 직 책임행정에서 더 가까이, 더 믿음직스럽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임을 말해주고도 있다.
최봉규 과장은 16년 도로과장을 거쳐 17년 1월 안전도시국 안전총괄과장 자리보직 이동과 함께 늘 크고 넓은 생각으로 가치 형 성과창출을 기획의 혼신행정을 다해나가는 데서 항시 수시 집중호우에도 큰 재난 피해 없이 과 20명 전 직원들과 칭찬과 격려는 물론 화합하나 된 리더십창출노력책임행정에서 동두천시민들의 칭찬을 특히 몽땅 받으며 안전총괄관리행정이 화재가 돼주고 있다.
이처럼 동두천시민들의 재난관리 국 도비 집행실적. 수해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바 단기간에 피해복구를 실현한 성과의 큰 결과가 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관리 사업추진 시책사업 등 신바람 나는 서비스 봉사행정과 더불어 동두천시 안전총괄관리과가 최우수의 기관으로 인정받고. 수상한 기쁨의 영광을 차지한 (과장 최봉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현안사업성들을 놓고 일문일답 대화를 가져본다.
-먼저 안전총괄과는 4개 담당팀장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많은 업무에 비하여 적은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 과장. 민주적 스마일서비스. 비즈니스행정을 중심으로 과전 직원들이 혼연일체 한마음이 되어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빈틈없는 안전총괄관리대민행정의 국 도비 지원 사업 외 시비로 추진한 차별화 시책사업. 평가시기에 맞추어 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고득점 획득 등 안전총괄 사전재난대비서비스행정에서 특히 이성수 시의회의장, 최금숙 부의장, 김승호, 정계숙. 박인범, 의원, 이상구 부시장, 김홍기. 정수진 국장들의 해맑은 격려 칭찬들이다.
특히 류범상 안전관리국 총괄국장 역시도 안전관리국 선임안전총괄과에 대한 덕담과 격려 칭찬에 이어 임태수 공보전산과장 등 공직자들은 “최봉규 과장이 맡은바 책임행정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는데서 동두천시민들은 안전총괄재난관리과 밝은 행정에 많은 찬사와 격려 사랑들을 몽땅 보내주고”도 싶다는 격려의 덕담의 말들에서 안전총괄과 방재의 행정은 밝은 등불의 빛이 되고도 있다.
이 같이 10만 시민들의 칭찬격려에 따른데 직원들이 최 과장의 민주적인 밝은 기술전문직인 지적토목건축행정 속에서 모두가 한마음 돼 동두천시 안전총괄과가 추진사업 계획행정이 알차게 있었다면요.
예 우선 시민들께서 우리 안전총괄과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주신데 깊은 행복과 감사드립니다. 모든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경제발전의 투자유치와 더불어 특히 동두천시의 개발창출발전을 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복지향상행정을 높이는데 최대한 지원행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도농복합 발전은 물론 늘 안전총괄재난의 방재 사전재난방재행정과 더불어 사업발전을 위한 최용덕 시장님 CEO경제경영행정사업복지, 모자라면 채워주고 넘치면 서로서로 나눠주는 풍요롭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시책의 리더십 행정노하우. 21세기 서민복지. 특수시책 행정을 위시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총괄관리과에서는 각 담당부서 별로 추진 사업과 하는 일이 있다면.
예 안전총괄과가 하고 있는 사업행정은 박은수 안전총괄관리팀장, 이철훈 하천팀장, 이용일 안전예방팀장. 김수근 6급 등 목영복 민방위업무팀장의 4개 팀장 과 전 직원 20명이 최용덕 시장님의 안전총괄재난관리사업 사전예방 시민시설사업개선행정 등을 주요업무로써 각 직원 상호간 서로서로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위로 격려하며 맡은바 시책의 책임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고도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 앞에 안전총괄 사전예방의 최선행정이 보다 더 있다면.
예 천혜의 청정. 공기 맑은 한반도중심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시 시민중심 소통행정, 희망가득 복지도시. 만족하는 경제, 질서 있는 도시 찾아주고 모여드는 자연경관과 통일시대 중심~요충지인 동두천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데 저발전 되고 지역개발이 부진하여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격고도 있습니다.
오늘의 21세기 이런 현실을 타파키위해서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우리 동두천시은 대규모 공장유치. 대학유치, 민자 유치 및 새로운 관광 트랜드로 급부상하도록 민선 7기 초선의 희망찬 재난사전현장 확인방문의 불철주야 헌신노력하고 있는 최용덕 시장님 사계절 행정. 힐링 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해 나가는데 특히 안전총괄관리의 사전방재행정에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럼으로 시민들과 함께 “시장님의 서민복지 나눔 행정으로 서로 간 채워주고 넘치면 서로 나누어주는 삶의 용기.힘.희망과 행복을 담아주는 복지서비스행정을 본 밭고 받들어 나가면서 빠르게 살기 좋은 청정의 동두천시의 도시로 변화가 되도록 과 전 직원들과 기쁨을 담아주는 열린 책임 행정으로 파이팅을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역시 최봉규 과장님의 야심차고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욕심 많은 안전총괄관리과의 발 빠른 연구 창출 발굴노력 행정에서 동두천시의 재난관리과 안전총괄사전예방행정과 함께 어우러져서 아름다운도시. 살기 좋은 도시. 찾아주고 모여드는 행복의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