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로 가는 21세기 4차원 최첨단의 새 시대임을 직시, 오늘의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 나 선거구 최금숙(54)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이 취임 8개월 차 짧다면 짧은 시간에 제27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늘지고 어둠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빈자들과 장애인들의 복지정책행정들의 조래 개정을 야심차게 발의해준데서 주민, 장애인 단체가족들의 새 삶에 힘과 희망의 용기를 불어 너 주는 시 의정을 펼쳐 주고도 있다”는 데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듦 뿍 받고도 있다.
이처럼 부의장은 의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동시에 빈자들과 장애인들도 현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교육과, 보건, 환경, 문화관광, 교통 등 모든 생활 분야에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동두천시로 변화와 발전에서 혼신을 특히 다해주고도 있어 동두천시 10만 시민들의 축복과 함께 동두천시 장애인 가족들의 새 행복의 기쁨과 함께 미담과 화재가 특히 되어주고 있다. 이에 최 부의장은 시 의정의 정치 활약상에서 말해주듯 크고 작은 사업, 지역균형발전전략 구조 개선사업 등 크고 작은 동두천시 발전 지원 사업에서도 혼신을 다해준 것이 요즘 부의장 취임 8개월 짧은 기간 내에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경사와 함께 시민들의 환영을 특히 받고도 있다.
역시 최금숙 부의장의 야심찬 의정활약상을 보여 말해주듯이 시민 모두가 평등한 사회의 행복한 동두천시 지역발전 축복,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담아주고,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서로 함께 나눠주는 복지의 의정, 지역구인 동두천시 의정, ‘소통과 상생’을 통해 늘 24시간이 짧을 정도로 지역 관내를 수시 순회해주며 맡은바 시의원의 직분을 헌신 봉사 노력을 다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최 부의장은 지역 발전에 금자탑을 쌓듯이 과거 젊은 시절 수녀의 길을 걷다가 마음의 변화에 따라서 지금에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해오름 장애전문 영아, 소아 어린이집 2005년, 해맑은 지역아동센터 10·20대 소년 2009년, 동두천시 장애인 주간, 단기 30·50·60대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단개별 교육학교의 발전을 설립한 김지욱(60씨)원장, 고등학교 시절 야구공에 눈을 맞고 눈이 실명된 부군 현재의 재단설립 이사장에 확 반해 결혼과의 사이에 딸. 이번 포천시에 있는 초교(28여)특수교사직을 임명받고 출근하고 있는 자랑스런 가족과, 그늘지고 소외된 장애인 가족 120들을 밝은 등불의 삶의 길로 양성해온 힘든 길의 영광에서 지금에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시민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말해주기도 했다.
특히 시 의정을 역임해오면서 최금숙 부의장은 오직 서민경제 회복! 지역 균형 발전, 행복한 동두천시, 좋은 사람들의 행복한 도시 동두천시 일꾼이 되는 힘찬 노력에서 동두천시민들의 격려와 칭찬은 물론 지역의 믿음직한 기둥, 훌륭한 시의원으로 우뚝 자리매김과 함께해 화재 미담이 돼주고도 있다는데서 지역 주민들의 큰 기쁨과 축복이 돼주고도 있다. 이처럼 지역구 시민들의 격려와 사랑 칭찬을 듦 뿍 받고도 있는 최금숙 민주당 시의원은 각종사업 추진만전, 동두천시 변화와 발전의 도약의 시작을 발휘해 밝은 리더십을 통해 더 불어함께 사는 소통 의정의 발휘를 다해나가 주고도 있다.
이 같은 최 부의장은 특히 지방화시대가 더욱더 한층 밝게 빛나게 밝혀주고 있듯이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픔과 고통. 기쁨. 즐거움을 같이 공유해주고도 있다는데서 동두천시민들의 삶의 복지현안 대책 복지행정의 감시자로서 민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대변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 부의장은 젊고 힘 있는 동두천시 일꾼! 끊임없는 정책발의 쇄신으로 시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큰 뜻의 각오, 시의원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항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신뢰와 소통, 서민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이 붕괴되면, 동두천시 경제도 무너진다는 정책의 입안 반영과도 함께 항시 초심을 잃지 않고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한 활약상에 힘입어 균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시간을 늘 보내고 있다.
이처럼 의정활동에 시민들의 사랑을 밭으며 최용덕 시장 집행부 행정에 희망과 기쁨의 행복을 충실히 담아주고 있는 부의장을 두고 지역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지역민들은 최금숙 부 의장을 두고 항시 웃는 얼굴에서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주는 성덕에서 희망과 행복을 담아주듯 그와 같이 있으면 기분이 항시 좋다면서 요즈음 이 시대 꼭 필요한 정치의 일꾼, 의원의 참신하고 훌륭한 인물이라고 긍정적인 호평에서 다 시 한 번 더 의원의 밝고 맑은 투명한 의정활동을 그려주고도 있다.
이와 같이 또한 최 부의장과 상호 어우러져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형성되고 사회 환경이 급변하고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한 오늘 동두천지역 발전을 놓고 함께 고민하고, 지역민과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지역주민들의 진심을 전달하는 의원, 지역 동네 대변의 구분된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의 소신 커뮤니케이션의 의정생활 활동력을 놓고 대담을 가져도 본다.
부의장님 동두천시의 중추적인 발전방향의 밝은 추진계획이 있다면,
예 대기자님 질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으로 또한 저에 동두천시 지역구 시민들에게 더 없는 격려와 칭찬의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함을 머리 숙여 인사드리고도 싶습니다. 그럼으로 또한 최금숙의 시의정과 시정은 곧 동두천시 시민들의 힘에서, 시의 정치무대에서 10만 시민들의 큰 응원과 함께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도 있습니다, 모든 리더의 행정은 곧 시민들과 현장의 목소리와 소통에서 발전방향이라고 봅니다.

장애인 복지정책행정에 특히 더 강조해 말해주고 싶은 말은
예 동두천시에 6천여 명이 넘는 등록 장애인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동등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의 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정책이 미미했다면 지금이라도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70~80년대에는 그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가족과 주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들을 지역사회에서 분리된 공간에 수용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 운동이 생기면서 장애인 복지관과 같은 치료·재활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이용시설이 확대가 됐지요, 그리고 2000년 대 부터는 장애인들이 자립생활 서비스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면선 활동보조제도가 도입이 됐고 2008년 4월 11일에는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수준은 금속이 하향되기 이르렀어요.

부 의장님 장애인 복지정책에 분리해서 말해준다면
예 첫째로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즉각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로 현 장애인 단체연합회를 포함한 6개 단체에 간사 1명과의 인력과 운영비를 지원해줄걸 촉구 합니다.
셋째로 동두천시 7개 단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 회관을 건립해 줄 걸 촉구합니다.
넷째 도로와 공공시설 개선 장애인들의 이동 권을 보장해 줄 걸 촉구합니다.
다섯째 장애 유형과 시정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걸 촉구도 합니다.
이런 오늘에 장애인은 더 이상 동정의 대상도 불쌍한 사람도 아닙니다, 지역사회에서 자기선택과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장애인 복지정책이라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지역구인 동두천시 주민들에게 당부 하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이 더 있다면
예 좋은 말이고 감사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용기와 시의 정치의 힘을 담아주시고, 곧 내일의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시 의정, 어르신에게 기쁨을! 청년에게 용기를! 아이들에게 희망을! 이 최금숙이가 3가지 약속을 꼭 지키며 혼신의 노력으로 다해나가겠습니다.
이에 또한 주민들의 신뢰기반을 구축해 나가는데 혼신을 다하고 이어 지방자치를 통해 공동체속의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고 주민들의 민주역량 배양과 복지행정을 이룰 수 있도록 실현해나가는 것을 충실하고 싶습니다, 또한 언제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나하나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하면서 더불어 새로운 시대 지식. 정보혁명이 인류의 세계적 경쟁시대인 만큼, 나 또한 역시도 날로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부를 통제하고 비판해야할 의원들의 전문성 고취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로 전문지식 습득과 함께 보다 많은 시의정과 시민들의 의회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싶습니다.
아울러 나는 특히 동두천시 지역주민들의 아픈 곳과 가려운 데를 쓰다듬고 긁어주어 주민모두의 애로 점의 관심사를 해결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상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의원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각오입니다.
이 또한 시민들의 행복을 챙겨야 될 의원으로써 지방자치를 꽃 피우기 위해서는 지역 개발 및 균형발전을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들으면서 서민약자가 희망으로 행복, 서민경제회생 생활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재발전 복지문제 등 주민들의 의사를 폭넓게 수렴하고 의정에 반영해나가는 것이라는 말을 힘주어 다 시 한 번 더 강조해 주고도 싶습니다.
역시 21세기는 첨단·과학·전자통신·유통·관광산업이 주도해나가고 있다는 최금숙 부의장의 많은 장애인복지경제 원리의 대화에서 말을 전해 듣듯 참으로 하는 일에 욕심 많고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야심차고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는 시의정의 목 타는 사막의 오아시스의 꿀물이 돼주는 최금숙 부의장의 대화의 끝말에서 듣듯이 참으로 동두천시 10만 시민들이 찾아주고 모여드는 축복된 도시를 추구하고 있듯이 동두천시은 하루가 다르게 통일의 발판 중심도시로 개발 발전이 거듭 되어가고도 있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