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문화원,임원진 라오스 문화탐방 일정마치고 귀국”
안양/정영창 기자입력 : 2025. 09. 16(화) 15:23
[안양/정영창 기자] 시흥문화원(원장 김영기)은 임원진 30여 명은 문화탐방차 3박5일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방비엥, 불상공원, 빠뚜사이, 여행자거리 등 연수일정을 마치고 지난15일 귀국했다.
김 원장 등 임원진은 비엔티안에서 가장오래된 사원으로 다양한 불상이 어우러진 "불상박물관"이라 불린다는 곳을 찾았다.
셋타티랏 왕이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한 건립된 것으로 14세기 경에 만들어진 청동불상의 다양한 양식의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임원진 일행은 방비엥 씨엥쿠완 불상공원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러불상 조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각공원 같은 곳이있어 곳곳에 불상들이 끊임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고 있어 방비엥의 메인거리를 둘러 보았다.
이어 방비엥 "버기카는 라오스 방비엥에서 인끼있는 오프로드 액티 비티로 2인과 4인승 차량을 렌트해 블루라군 등 명소를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라호스 방비엥 '버기카' 투어의 매력포인트는 라오스 방비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자 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고 그중에서도 라오스 버기카 투어는 방비엥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다.
또한,여행지 거리도 "투어 없체가 밀집한 여행자거리 액티비티로 유명한 방비엥 지역의 "여행자 거리로 현지 음식점과 액티비티관련 업체가" 밀집한 곳으로 알려졌다.
임원진은 비엔티안 여행자거리에 있는 "코프 센터(COPE CENTER)를 방문" 하였으나 아직도 아픔이 있는 병원과 장애인 재활지원센터는베트남 전쟁당시 맞닿는 국경으로 넘어오면서 미국이 전쟁을 막기위해 라오스와 베트남국경 접근 지역부터 베트콩이 숨어들어간 곳에 폭격을 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코프 센터는 당시 폭격에 의한 피해자 당시에 떨어진 포탄이 아직도 라오스 곳곳에 남아 터지고 있어 포탄의 피해자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문화원 김영기 원장은 "하필 땅 아래 뭍혀있던 불발탄이 터져 온 몸이 화상을 입고 두 눈이 빛을 잃어버리게 된 이런 자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다며 임원진등 30 여명은 투어중 모금하여 호프센터에 지원하고 돌아오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였다.
김 원장 등 임원진은 비엔티안에서 가장오래된 사원으로 다양한 불상이 어우러진 "불상박물관"이라 불린다는 곳을 찾았다.
셋타티랏 왕이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한 건립된 것으로 14세기 경에 만들어진 청동불상의 다양한 양식의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임원진 일행은 방비엥 씨엥쿠완 불상공원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러불상 조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각공원 같은 곳이있어 곳곳에 불상들이 끊임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고 있어 방비엥의 메인거리를 둘러 보았다.
이어 방비엥 "버기카는 라오스 방비엥에서 인끼있는 오프로드 액티 비티로 2인과 4인승 차량을 렌트해 블루라군 등 명소를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라호스 방비엥 '버기카' 투어의 매력포인트는 라오스 방비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자 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고 그중에서도 라오스 버기카 투어는 방비엥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다.
또한,여행지 거리도 "투어 없체가 밀집한 여행자거리 액티비티로 유명한 방비엥 지역의 "여행자 거리로 현지 음식점과 액티비티관련 업체가" 밀집한 곳으로 알려졌다.
임원진은 비엔티안 여행자거리에 있는 "코프 센터(COPE CENTER)를 방문" 하였으나 아직도 아픔이 있는 병원과 장애인 재활지원센터는베트남 전쟁당시 맞닿는 국경으로 넘어오면서 미국이 전쟁을 막기위해 라오스와 베트남국경 접근 지역부터 베트콩이 숨어들어간 곳에 폭격을 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코프 센터는 당시 폭격에 의한 피해자 당시에 떨어진 포탄이 아직도 라오스 곳곳에 남아 터지고 있어 포탄의 피해자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문화원 김영기 원장은 "하필 땅 아래 뭍혀있던 불발탄이 터져 온 몸이 화상을 입고 두 눈이 빛을 잃어버리게 된 이런 자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다며 임원진등 30 여명은 투어중 모금하여 호프센터에 지원하고 돌아오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였다.
안양/정영창 기자 jungyc@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