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비상행동 ‘내란세력 청산’ ‘성남 사회대개혁 실현’ 돌입
한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윤석열 재구속, 내란공범 신상진 김은혜 사퇴
대선 지방선거 사회대개혁 요구
윤석열 재구속, 내란공범 신상진 김은혜 사퇴
대선 지방선거 사회대개혁 요구
성남/윤재갑 기자입력 : 2025. 04. 15(화) 10:13

성남비상행동
[성남/윤재갑 기자]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성남비상행동(상임공동대표 김다은 김용진 심우기 이상림 이은정)은 “12.3 내란사태 이후 윤석열 탄핵을 위해 성남지역 광장에서 힘써 왔으며, 국민의힘 내란공범 김은혜 국회의원 OUT, 신상진 성남시장 수사 촉구, 국민의힘 시의원 사퇴 투쟁을 벌여왔다”면서 “계속되고 있는 내란세력의 저항을 막아내고 대선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한국사회와 지방자치 사회대개혁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흩어지지 않고 단결해 나갈 것이고,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재구속, 내란공범 신상진 김은혜 사퇴 투쟁, 성남의 사회대개혁 요구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은 위헌적 행위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월권적 행위”라면서 “나아가 헌법재판소 제도의 존립을 흔드는 행위이며 무엇보다도 헌법재판소를 내란세력이 장악하겠다는 본심을 드러냈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형사재판이 시작됐고, ‘내란수괴 지킴이’ 지귀연 판사의 내란수괴 비호가 점입가경이고,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국민의힘이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여념이 없다”면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불구속된 상태로 내란 재판이 진행되어 내란 청산의 길은 길어지고, 형사 책임을 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정 안팎에서 내란 선동을 이어갈 것이고, 제2 제3의 내란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여 내란증거들을 인멸하고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내란범죄자,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재구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재구속 투쟁과 더불어 성남지역 내란동조 세력에 대한 청산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며 “내란동조세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국민의힘 윤용근 장영하 지역위원장, 안극수 추선미 성남시의원에 대한 수사와 사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권자 시민들이 광장에서 외친 것은 ‘윤석열 파면’만이 아니고, 윤석열 정권이 퇴행시킨 개혁의 가치를 복원하고, 지방자치 거버넌스, 환경, 생명, 여성, 청년 청소년, 시민건강권, 문화예술, 마을공동체. 사회적 약자 주거권 확보, 돌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지방자치 사회대개혁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비상행동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공범 처벌에 적극 나설 것과 성남 사회대개혁 과제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설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은 위헌적 행위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월권적 행위”라면서 “나아가 헌법재판소 제도의 존립을 흔드는 행위이며 무엇보다도 헌법재판소를 내란세력이 장악하겠다는 본심을 드러냈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형사재판이 시작됐고, ‘내란수괴 지킴이’ 지귀연 판사의 내란수괴 비호가 점입가경이고,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국민의힘이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여념이 없다”면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불구속된 상태로 내란 재판이 진행되어 내란 청산의 길은 길어지고, 형사 책임을 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정 안팎에서 내란 선동을 이어갈 것이고, 제2 제3의 내란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여 내란증거들을 인멸하고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내란범죄자,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재구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재구속 투쟁과 더불어 성남지역 내란동조 세력에 대한 청산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며 “내란동조세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국민의힘 윤용근 장영하 지역위원장, 안극수 추선미 성남시의원에 대한 수사와 사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권자 시민들이 광장에서 외친 것은 ‘윤석열 파면’만이 아니고, 윤석열 정권이 퇴행시킨 개혁의 가치를 복원하고, 지방자치 거버넌스, 환경, 생명, 여성, 청년 청소년, 시민건강권, 문화예술, 마을공동체. 사회적 약자 주거권 확보, 돌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지방자치 사회대개혁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비상행동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공범 처벌에 적극 나설 것과 성남 사회대개혁 과제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설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윤재갑 기자 yjk1868@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