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민선8기 3년차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시장의 헌신적인 노력과 주민들을 위한 열정은 변함이 없이 서민적은 모습으로 우리 지역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시인 롱펠로우의 말처럼, “최고의 지도자는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의정부시 김 시장은 그 말처럼 주민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시장의 노력과 헌신은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김동근 시장이 의정부 시장에 당선되어 여러가지 공약 사항을 차근차근 잘 이행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게 사업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김 시장은 관용차량도 19년식 카니발 승합차를 고집하며 시장 의전차량으로 3년을 타고 다니고 있다.

지난 역대시장들은 모두들 의전용 승용차로 이용했던 점에 비해 변함없이 승합차를 이용해 시정을 살피는 김 시장의 겸손함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김 시장의 업적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에 대한 증거이다. 시장의 열정과 비전은 우리 지역이 더욱 번영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주고 있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시장의 노고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시민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 해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지도자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