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민주당과 야당이 192석 국힘 108석으로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개헌 저지선 200석을 8표로 국민의 힘은 간신히 지켰지만 총선 이후 정부와 야당 간의 극한 대립이 예상되고 있고 국외 정세도 전쟁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감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야당이 압승했다고 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정부 여당을 압박하는 것은 정치적인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압승한 야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지만, 여전히 정부는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 따라서 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여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압승한 야당이 오만함을 가지고 정부 여당을 압박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야당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상호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와 야당 간의 협치는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여당과 야당이 협력하여 외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과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인이 돼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의견 차이로 인해 협치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해도 말이다.

여당과 야당의 협력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공인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협치는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여당과 야당간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국가의 이익을 우선
시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국민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원하고 있다.

협력은 여·야 구분없이 신뢰를 기반으로 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또한,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하여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타협과 양보를 통해 협력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최우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제발!! 정부 여당과 야당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당리당약에 싸움질만 하지 말고 협력하여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복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