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글로컬 라이프대학 봉사단, 지역봉사와 해안가 정화운동에 주력
경주/ 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4. 17(수) 10:11
[사진/ 이영준 기자] 대구대 글로컬 라이프대학 학생들이 감포읍 해안가를 거닐면서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워 담고 있다
[경주/ 이영준 기자]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고, 지역 사회에는 꼭 필요한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대구대학교 글로컬 라이프대학 봉사단'이 영남권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과 더불어 독거노인 돌보기, 취약계층 지역민들을 위한 반찬만들기,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에 주력하자 지역 최고의 봉사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대구대학교 글로컬 라이프대학 봉사단'은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산하에 둔 실버복지상담학과, 자산, 6차산업 평생교육청소년학과 학생인 23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봉사 단체이다. 아울러 '화합'이 잘 되는 단체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대구대학교 글로컬 라이프대학 6대' 이상진(실버복지상담학과 4학년) 회장을 중심으로 6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해안가를 거닐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운동 봉사활동을 오전 10시 경산을 출발, 오후 1시부터 하루동안을 땀흘리면서 오후 5시까지 펼쳤다.

이날 감포읍 해안가는 '대구대 글로컬 라이프대학 봉사단'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덧 이들의 빠른 손놀림에 의해서 각양각색의 쓰레기들은 하나씩 마대 안으로 들어갔고, 해안가 주변은 금새 깨끗한 환경을 회복할 수 있어서 바다를 거니는 관광객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연출하는 나눔 사랑을 그대로 베풀기도 했다.

이상진(65) 대구대 글로컬 라이프대학 봉사단 회장은 "함께 교실에서 공부하고 또한 이렇게 우리 학생들과 더불어 해안가 정화운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어서 보람이었다. 바다 삶의 터인 해안을 우리 봉사자의 손으로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곧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유구한 정신이 아닐까 여겨진다"고 말했다.
경주/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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