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앞으로 다가올 국회의원 선거에 의정부시 을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현역 국회의원 김민철 의원 이재강(예정자) 임근재(예정자) 등 정치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누구를 선택할까 고민하고 있는것 같다.

국회의원 후보에 당대표가 무조건 공천을 줄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당 내규와 정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이다.

의정부 이재강(예정자)

하지만 당 내규나 정당의 판단에 따라 당대표가 공천을 줄 수도 있다.

새로이 입성하려는 신인 이모씨는 현 더민주당대표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

또한 2018년 이재명 도지사 후보 정책실장을 한 임재근 (예정자)도 유력하고 지지기반도 튼튼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의정부 임근재(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을 지역은 안개속의 공천자가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더우기 시장을 역임한 안병용 시장도 출마할 기세이다.

당 내규나 정당의 판단에 따라 당대표가 공천을 줄 수도 있다는데 시민들은 이러한 이슈에 대해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당의 결정이나 후보 선출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절차도 필요할 것이다.

의정부시 을 지역의 주민들은 이러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정치적인 결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민들의 뜻에 정치적인 결정에 반영되어야 하며 주민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 의견이 고려되어야 한다.

정치적인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주민들의 뜻이 정치적인 결정에 반영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이기에 의정부시 을 지역의 주민들은 이러한 원칙을 존중하며, 의견을 표현하고 정치적인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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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거쳐 의정부시 을 지역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