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훈련은 남북이 갈라져 있어 대한민국 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훈련을 통해 군인들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경험하고 전투 기술과 작전 능력을 하지만 일반적으로 을지훈련은 대한민국 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훈련이다.
이를 통해 군인들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경험하고 전투 기술과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국방력의 유지와 국가 안전을 위해 군인들의 훈련과 역량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을지훈련은 군사력의 유지와 안보를 위한 예비훈련으로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나 전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훈련이기에 국민들에게 미리 예방차원에서 실시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오랜만에 실시된 훈련이라서 우왕좌왕 했던 시각을 볼 수 있다. 정부는 이런 훈련을 분기별로 실시해서 사전에 미리 대응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그저 국민에게 보여주기식 보다는 실제상황처럼 국민들이 스스로 재난 예방에 동참하는 훈련이 사전예방책일 것이다.
이번에 오랜만에 실시된 훈련이 민관군 모든 국민들이 함께 훈련에 동참하는 것이 국력에 도움이 되고 국방력의 유지와 국가 안전을 위해 군인들의 훈련과 역량 강화도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