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전의 대표 作, '마르지 않는 것' 7월 10일까지 예전아트홀에서 개최
대구/ 이영준 기자입력 : 2022. 06. 28(화) 08:52
극단 예전이 마련한 '마르지 않는 것' 공연은 2022 대구문화재단 레퍼토리 공연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대구/ 이영준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극단 예전'이 제작한 후루가와 다이스케, 김태석 연출로 이루어진 '마르지 않는 것' 연극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예전아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평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은 오후 4시로 '마르지 않는 것' 연극은 70분 정도의 공연이 이어지고, 9명의 전문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연에서 유치카 역을 맡은 이미정(극단 예전) 대표는 "극은 2013년 3월에 초연된 것으로 같은 해 10월 일본 도쿄 타이니엘리스 연극 축제에 초청을 받아 공연했으며, 2018년에 반응이 좋아 재공연을 했던 작품이다. 또한 우리 극단의 대표적 작품으로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반전의 연극으로 자랑할만한 볼거리"라고 말했다.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전방과 후방의 단절로 인해 야기되는 왜곡되는 사건과 인간관계, 집단 광기를 통해 전쟁의 비극성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면서 작가 특유의 절제된 언어와 구성이 잘 짜여져 있다.

또한 극단 예전이 자신있게 내어 놓은 대표적인 만큼 극의 전체 흐름을 이미정 대표와 김태석 연출이 관객들을 한 시간 내내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들게 끔 극의 준비를 긴 시간에 걸쳐 잘해 왔다는 최고의 평이다.

'마르지 않는 것' 극의 관람료는 예매는 2만원, 현매는 3만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문의) 예전아트홀 : 053 - 424 -9426

대구/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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