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1만5587명 확진…어제보다 4571명 감소
1주 전 동시간대보다 7036명 감소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5. 25(수) 18:43
▲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한 여행객은 입국 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이 요구된다. 당국은 원숭이두창 유입에 대비한 대규모 두창 백신 접종은 당장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센터 모습.
[김부삼 기자] 수요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558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5587명이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2만158명보다 4571명, 1주 전 수요일 2만2623명보다 7036명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2465명, 경기 3344명, 인천 632명 등 수도권에서 6441명(41.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9146명(58.6%)이 확진됐다. 대구 1017명, 경북 1501명, 부산 651명, 울산 572명, 경남 1002명, 대전 418명, 세종 40명, 충남 694명, 충북 281명, 광주 564명, 전남 674명, 전북 694명, 강원 819명, 제주 219명 등이다.
최근 1주 동안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만961명→1만9286명→1만7245명→8350명→2만1604명→2만158명→1만5587명으로 1만명 후반에서 2만명 초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난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3956명이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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