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시의원, ‘중도장애인 권리보장·자립지원을 위한 토론회’ 개최
유한태 기자입력 : 2021. 11. 25(목) 17:57
[유한태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과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김소양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도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자립지원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2일(월) 14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의원회관 2층)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사)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 유시영 이사의 ‘중도장애인 권리보장 및 자립지원의 제도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재활연구소 정광진 수석연구원이 ‘척수장애인을 통해 본 중도장애인의 재활 현황과 개선방안’ ▲사랑의 뜰 심리상담센터 손창영 소장이 ‘중도장애인 권리보장 및 자립지원의 제도화’ ▲중도장애인 당사자 장재선님이 본인의 중도장애인이 됐던 과정과 지원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개별 발표가 끝난 후 김종인 나사렛대학교 전 부총장의 진행으로 발표자들이 함께 참석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8월 11일 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 김진호 회장님 제안으로 「서울특별시 중도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는데 서울시 집행부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연구용역으로 좀 더 심도있게 검토하고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잠시 멈춰있다”고 조례 진행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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