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원 도의원, “초등돌봄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우민기기자 입력 : 2021. 11. 25(목) 17:56
[ /우민기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초등돌봄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 배수문 의원, 박옥분 의원, 국중범 의원, 황대호 의원, 김태형 의원, 서현옥 의원 등이 대거 토론회에 참여해 초등돌봄교실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이관표 한세대학교 시회복지학과 교수는 경기도아동돌봄체계 운영형태 및 수요·공급 현황을 바탕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희균 용인이동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 책임이 넘겨진 초등돌봄교실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하는 양육환경 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박세원 의원은 “경기도 초등돌봄 관계자 각자의 입장을 공유하여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찾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가 초등돌봄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토론회의 의견이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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