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농협농촌사랑 봉사단’리더십 발휘 금자탑 쌓다
독거노인에 쌀 전달·조합원자녀 장학금
“아름다운 세상 도전 다함께 지역상권발전 도전 멈추지 않겠다”
“아름다운 세상 도전 다함께 지역상권발전 도전 멈추지 않겠다”
연천/고명현기자 입력 : 2019. 10. 06(일) 15:43
임철진 연천농협 조합장 CEO선두경제경영 농민조합원 이익창출 인터뷰
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연천농협 하나로마트 조감도
우리 사람들이 인생 삶을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과 사랑의 칭찬이지요, 그럼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좁히지만 긍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확장을 시켜준다고도 하지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늘 칭찬과 배려의 인정은 세상 삶에 만족을 주는 큰 요인이 된다고도 하지요.
역시 요즘 이 시대 물질 만능의 경제고공 고물가, 특히 연천군의 태풍 링링·타파·미탁,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농민들이 피눈물들을 삼키는 피해농민들의 세상 삶 살기가 힘든 이때 이 시대에서 남과 이웃을 돌보기란 참으로 그리 쉽지 않은 이때인가도 싶다.
참으로 복잡한 현실의 삶 살기가 힘듦의 현실을 옳고 바르게 직시해 말해주고도 있는 연천군(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이 지난 3월13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선, 14대 조합장 취임과 동시 함께 전 임직원 68명이 ‘연천농협농촌사랑 봉사단’하나가 돼주는 리더십을 발휘해주는 금자탑을 쌓고 오듯이 직원모두가 월급에 끝전을 모아 관내 연천읍, 신서면, 연천농협 농가주부모임회(회장 김삼순), 고향주부모임회(회장 김복자)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추석명절 관내 지역 독거노인 쌀 100포, 조합원자녀 장학금 200만 원 등 빈자들을 찾아 전달해준 큰 선행이 뒤늦게 지역에 알려지면서 연천농협의 축복과 기쁨의 화재의 미담이 돼주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기자가 지난 2일 오후 4시 연천농협(임철진 조합장)방을 찾아 남다른 리더십행정봉사의 길에 대한 주고받은 대담대화에서도 조합장은 겸손을 보여주듯이 농협협동조합중앙회 김병원 회장, 지난 6월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 우수표창 패를 받게 됐느냐는 말에 밝은 웃음으로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맡은바 직에 충실함’을 말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한 조합장은 자기 삶에 철학인 듯이 “돈을 잃어버린 자는 큰 것을 잃은 자입니다” “친구를 잃어버린 자는 더 큰 것을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버린 자는 모든 것을 잃은 자입니다”라고, 믿음과 신용사회의 밝은 세상 삶의 미래상을 전해주고 있는 인터뷰 첫 말문들이였다.
그러면서 임철진 조합장은 “우리가 세상 삶에서 쓴 맛을 알아야 단맛도 알게 된다”는 이 아름다운 말, 서로가 돕고 도와주는 요즘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다 함께 나눠주는 기쁨과 선행에 대한 행복의 말 역시 남을 위해 배려봉사를 직시해 준 보석 같은 아름다움의 금자탑을 쌓은 선행의 행복한 말이다.
이처럼 조합장은 리더십선행 대화에서 쑥스럽고 멋쩍은 듯 밝은 웃음으로 “우리 연천농협은 이사 정광수, 한완석, 오교선, 김두헌, 이재호, 사회이사 김덕현, 감사 유성수, 이정민, 상무 이석무, 유진숙, 조근형, 이석규, 최상모, 임덕준, 김두곤 등 68명 전 직원들이 오직 하나로 함께 사랑을 나눠주는 경제리더십을 발휘해준 선행에서 뒤늦게 연천농협 조합원 가족 지역 빈자들의 곳곳에 알려지면서 주위의 칭송과 아름다운 인간사 삶의 길 디딤돌의 발판에서 행복과 축복으로 지역의 귀감이 돼주고 모범이 돼주고도 있다”는 말을 전해준 겸손한 말이다.
이에 연천농협 조합원들과 함께한 김광철 군수, 유상호 도의원, 임재석 군의회의장, 서희정 부의장, 심상금 2선 의원, 김미경, 최숭태. 박충식, 이영애 각 군 의원. 이월선 NH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장, 특히 “연천농협조합원 농민들은 조합장을 위시해(연천농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귀감이 되는 각 조합원)회원들이 먹을 것 입을 것을 빈자들 앞에 전달해 줌으로써 연천농협이 연천군에 활짝 빛이 나는 밝은 횃불로 나날이 자리매김을 다해주고”도 있다는 사랑과 격려의 말들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에 임철진 조합장은 취임일성과 함께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영개선과, 농업인의 소득주도원인 19년산 벼를 충분히 수매할 수 있는 쎄일즈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장기와 단기로 나눠 대책을 수립과 함께 도시농협의 조합장들을 일일이 방문 찾아 자매결연추진과 더불어 연천 쌀의 하나로마트 입점을 추진하는데 성공노력의 답에 대한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조합장은 이에 따라 상반기 신규로 8개 도시농협의 12개 하나로마트에 연천 쌀을 입점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현재 18년산 쌀은 물동량의 조절을 하면서 판매할 정도로 단기간에 판매개선을 이룰 수 있는 CEO경재경영의 큰 금자탑 쌓는, 농민조합원들의 삶의 발판과 디딤돌로 자리매김과 함께 한 발짝 더 기쁨과 행복을 담아주는 농민들의 조합장이 돼주고 있다.
이에 또한 임 조합장은 쎄일즈멘의 CEO조합장임을 강조해주는 리더십에서 경영이념을 심도 있게 말을 강조해주는 대목에서 보여주듯이 “상호 직원과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연천농협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해야만 연천농협이 발전이 된다”는 말을 특히 강조도 해주면서 조합장은 “연천농협 임직원들 앞에도 노고와 칭찬 감사와 격려의 힘찬 파이팅의 말”을 전해주기 도 했다.
이에 또 조합장은 취임일성과 함께한 연천농협관내 지역주민들, 농민조합원들의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의 발판을 위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키 위해 타지로 나가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협소한 마트를 철거하고, 현재의 본 연면적 355평 마트부지자리에다 2020년 1월 새로운 신축 완공을 앞두고 있다는데서 연천농협조합원 농민들과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이 밝게 아름답게 조망이 돼주고도 있다는데서 지역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고도 있다.
특히 연천농협의 임철진 조합장은 “이번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해 올해 농작물 공동방제를 위해 취득한 드론을 연천군 단위 농협 3개 농협중서는 유일하게 구입해 이번 돼지열병 및 축산농장 및 하천지역의 ASF방역에 투입하여 ASF확산방지에 큰 업적을 올리는 발 빠른 연천농협 행정노하우를 마음껏 발휘를 다해줬다”는데 서도 또한 5만여 군민과 3만여 군인 가족들의 칭찬과 격려들의 사랑 또한 몽땅 받고도 있다.
이처럼 자기에 맡겨진 책임에 충실해 주듯 임철진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협력과 협동을 통한 상생을 위해 3개 농협으로부터 도농상생자금 15억 원을 유치해온 것과 함께 이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연천농협과 벽제농협과 ‘함께한 50년 같이 누일 100년’ 자매결연 기념식사업이 특히 알려지면서 훌륭한 조합장이라고 자랑들이 돼주고 있다.
이에 또한 조합장은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조합 상호지원 자금으로부터 농산물 유통특성화자금 10억 원을 유치하여 2020년에는 무이자 선급금등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돼주는 판매 사업을 강력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도 밝혔다.
이러한 임철진 조합장은 “강물도 한번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듯이 인생 삶도 오는가 하면 되돌릴 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사람들의 삶이 된다”는 시적인 말과 함께 더불어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최고의 열쇠! 그리고 무시무시한 벽 경계도 단박에 무너뜨리는 ‘특급 비자’와도 같은 효력을 가졌다”고도 그의 인생의 젊음의 연천농협경영철학적인 삶에 대한 강한 어조의 말들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 카리스마가 넘쳐나듯이 조합장은 “바다는 쉬는 법이 없습니다” 끊임이 없이 움직이는 바다처럼 “더 넓고, 세상사람 모두가 다 함께 행복(幸福)하게 잘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일의 더 큰 가능성을 위해 연천농협가, 연천농협 농민 조합원들과 다함께 더욱 더 지역상권발전노력들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는 건강의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듯이 옳고 바른 행동,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욕심 많은 조합장의 리더십의 말에서 내일의 해맑은 CEO농민경제경영을 그려보게도 한다.
이에 또한 조합장은 특히 “오늘에 21세기는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먼저 인성교육의 청소년선도를 위한 밝은 시대흐름의 미래를 정확히 읽고 이를 누가 먼저 청소년들을 선도하느냐에 또한 달려있다”는 중요성의 행동과 끝말에서 다시 한 번 더 연천농협가 복잡한 현실사회를 직시해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가음의 단비 사막의 꿀물이 되어주듯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둥이 되어주고도 있다.
역시 최선을 다한다는 임철진 조합장의 “긍정적인 인생 삶을 말해주며 활짝 웃는 스마일로 농민경영 깊이의 참뜻을 살펴보듯이 ‘삶의 질’ 복지를 넘치면 나눠주고 부족하면 서로 간 채워주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하며, 연천지역사회에서 연천농협이 지역에 주추 돌로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조합장의 짧은 인터뷰 대화의 말끝에서 보여주듯이 연천군 연천농협의 미래발전을 크게 앞당겨 그려보게도 했다.
역시 요즘 이 시대 물질 만능의 경제고공 고물가, 특히 연천군의 태풍 링링·타파·미탁,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농민들이 피눈물들을 삼키는 피해농민들의 세상 삶 살기가 힘든 이때 이 시대에서 남과 이웃을 돌보기란 참으로 그리 쉽지 않은 이때인가도 싶다.
참으로 복잡한 현실의 삶 살기가 힘듦의 현실을 옳고 바르게 직시해 말해주고도 있는 연천군(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이 지난 3월13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선, 14대 조합장 취임과 동시 함께 전 임직원 68명이 ‘연천농협농촌사랑 봉사단’하나가 돼주는 리더십을 발휘해주는 금자탑을 쌓고 오듯이 직원모두가 월급에 끝전을 모아 관내 연천읍, 신서면, 연천농협 농가주부모임회(회장 김삼순), 고향주부모임회(회장 김복자)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추석명절 관내 지역 독거노인 쌀 100포, 조합원자녀 장학금 200만 원 등 빈자들을 찾아 전달해준 큰 선행이 뒤늦게 지역에 알려지면서 연천농협의 축복과 기쁨의 화재의 미담이 돼주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기자가 지난 2일 오후 4시 연천농협(임철진 조합장)방을 찾아 남다른 리더십행정봉사의 길에 대한 주고받은 대담대화에서도 조합장은 겸손을 보여주듯이 농협협동조합중앙회 김병원 회장, 지난 6월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 우수표창 패를 받게 됐느냐는 말에 밝은 웃음으로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맡은바 직에 충실함’을 말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한 조합장은 자기 삶에 철학인 듯이 “돈을 잃어버린 자는 큰 것을 잃은 자입니다” “친구를 잃어버린 자는 더 큰 것을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버린 자는 모든 것을 잃은 자입니다”라고, 믿음과 신용사회의 밝은 세상 삶의 미래상을 전해주고 있는 인터뷰 첫 말문들이였다.
그러면서 임철진 조합장은 “우리가 세상 삶에서 쓴 맛을 알아야 단맛도 알게 된다”는 이 아름다운 말, 서로가 돕고 도와주는 요즘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다 함께 나눠주는 기쁨과 선행에 대한 행복의 말 역시 남을 위해 배려봉사를 직시해 준 보석 같은 아름다움의 금자탑을 쌓은 선행의 행복한 말이다.
이처럼 조합장은 리더십선행 대화에서 쑥스럽고 멋쩍은 듯 밝은 웃음으로 “우리 연천농협은 이사 정광수, 한완석, 오교선, 김두헌, 이재호, 사회이사 김덕현, 감사 유성수, 이정민, 상무 이석무, 유진숙, 조근형, 이석규, 최상모, 임덕준, 김두곤 등 68명 전 직원들이 오직 하나로 함께 사랑을 나눠주는 경제리더십을 발휘해준 선행에서 뒤늦게 연천농협 조합원 가족 지역 빈자들의 곳곳에 알려지면서 주위의 칭송과 아름다운 인간사 삶의 길 디딤돌의 발판에서 행복과 축복으로 지역의 귀감이 돼주고 모범이 돼주고도 있다”는 말을 전해준 겸손한 말이다.
이에 연천농협 조합원들과 함께한 김광철 군수, 유상호 도의원, 임재석 군의회의장, 서희정 부의장, 심상금 2선 의원, 김미경, 최숭태. 박충식, 이영애 각 군 의원. 이월선 NH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장, 특히 “연천농협조합원 농민들은 조합장을 위시해(연천농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귀감이 되는 각 조합원)회원들이 먹을 것 입을 것을 빈자들 앞에 전달해 줌으로써 연천농협이 연천군에 활짝 빛이 나는 밝은 횃불로 나날이 자리매김을 다해주고”도 있다는 사랑과 격려의 말들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에 임철진 조합장은 취임일성과 함께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영개선과, 농업인의 소득주도원인 19년산 벼를 충분히 수매할 수 있는 쎄일즈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장기와 단기로 나눠 대책을 수립과 함께 도시농협의 조합장들을 일일이 방문 찾아 자매결연추진과 더불어 연천 쌀의 하나로마트 입점을 추진하는데 성공노력의 답에 대한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조합장은 이에 따라 상반기 신규로 8개 도시농협의 12개 하나로마트에 연천 쌀을 입점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현재 18년산 쌀은 물동량의 조절을 하면서 판매할 정도로 단기간에 판매개선을 이룰 수 있는 CEO경재경영의 큰 금자탑 쌓는, 농민조합원들의 삶의 발판과 디딤돌로 자리매김과 함께 한 발짝 더 기쁨과 행복을 담아주는 농민들의 조합장이 돼주고 있다.
이에 또한 임 조합장은 쎄일즈멘의 CEO조합장임을 강조해주는 리더십에서 경영이념을 심도 있게 말을 강조해주는 대목에서 보여주듯이 “상호 직원과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연천농협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해야만 연천농협이 발전이 된다”는 말을 특히 강조도 해주면서 조합장은 “연천농협 임직원들 앞에도 노고와 칭찬 감사와 격려의 힘찬 파이팅의 말”을 전해주기 도 했다.
이에 또 조합장은 취임일성과 함께한 연천농협관내 지역주민들, 농민조합원들의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의 발판을 위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키 위해 타지로 나가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협소한 마트를 철거하고, 현재의 본 연면적 355평 마트부지자리에다 2020년 1월 새로운 신축 완공을 앞두고 있다는데서 연천농협조합원 농민들과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이 밝게 아름답게 조망이 돼주고도 있다는데서 지역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고도 있다.
특히 연천농협의 임철진 조합장은 “이번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해 올해 농작물 공동방제를 위해 취득한 드론을 연천군 단위 농협 3개 농협중서는 유일하게 구입해 이번 돼지열병 및 축산농장 및 하천지역의 ASF방역에 투입하여 ASF확산방지에 큰 업적을 올리는 발 빠른 연천농협 행정노하우를 마음껏 발휘를 다해줬다”는데 서도 또한 5만여 군민과 3만여 군인 가족들의 칭찬과 격려들의 사랑 또한 몽땅 받고도 있다.
이처럼 자기에 맡겨진 책임에 충실해 주듯 임철진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협력과 협동을 통한 상생을 위해 3개 농협으로부터 도농상생자금 15억 원을 유치해온 것과 함께 이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연천농협과 벽제농협과 ‘함께한 50년 같이 누일 100년’ 자매결연 기념식사업이 특히 알려지면서 훌륭한 조합장이라고 자랑들이 돼주고 있다.
이에 또한 조합장은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조합 상호지원 자금으로부터 농산물 유통특성화자금 10억 원을 유치하여 2020년에는 무이자 선급금등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돼주는 판매 사업을 강력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도 밝혔다.
이러한 임철진 조합장은 “강물도 한번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듯이 인생 삶도 오는가 하면 되돌릴 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사람들의 삶이 된다”는 시적인 말과 함께 더불어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최고의 열쇠! 그리고 무시무시한 벽 경계도 단박에 무너뜨리는 ‘특급 비자’와도 같은 효력을 가졌다”고도 그의 인생의 젊음의 연천농협경영철학적인 삶에 대한 강한 어조의 말들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 카리스마가 넘쳐나듯이 조합장은 “바다는 쉬는 법이 없습니다” 끊임이 없이 움직이는 바다처럼 “더 넓고, 세상사람 모두가 다 함께 행복(幸福)하게 잘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일의 더 큰 가능성을 위해 연천농협가, 연천농협 농민 조합원들과 다함께 더욱 더 지역상권발전노력들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는 건강의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듯이 옳고 바른 행동,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욕심 많은 조합장의 리더십의 말에서 내일의 해맑은 CEO농민경제경영을 그려보게도 한다.
이에 또한 조합장은 특히 “오늘에 21세기는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먼저 인성교육의 청소년선도를 위한 밝은 시대흐름의 미래를 정확히 읽고 이를 누가 먼저 청소년들을 선도하느냐에 또한 달려있다”는 중요성의 행동과 끝말에서 다시 한 번 더 연천농협가 복잡한 현실사회를 직시해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가음의 단비 사막의 꿀물이 되어주듯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둥이 되어주고도 있다.
역시 최선을 다한다는 임철진 조합장의 “긍정적인 인생 삶을 말해주며 활짝 웃는 스마일로 농민경영 깊이의 참뜻을 살펴보듯이 ‘삶의 질’ 복지를 넘치면 나눠주고 부족하면 서로 간 채워주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하며, 연천지역사회에서 연천농협이 지역에 주추 돌로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조합장의 짧은 인터뷰 대화의 말끝에서 보여주듯이 연천군 연천농협의 미래발전을 크게 앞당겨 그려보게도 했다.
연천/고명현기자 hyungo@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