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푸드(대표이사 김영식)는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생산성 혁신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의 종합대상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핵심활동을 통하여 모범적인 생산성혁신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내외빈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이 우수한 기업, 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공개 포상을 통해 포상의 영예와 수범효과를 제고하고 산업계에 생산성향상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조이푸드는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기술로 안전한 식품제조를 통해 고객감동과 최상의 식품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사랑 나누는 정직하고 건강한 제빵업체로서 서비스 표준화 등을 통해 창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 활동을 전개하고 매뉴얼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에 따른 제빵 및 식품업계의 산학협력협정체결,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에 크게 이바지 한 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이푸드는 최신 장비 도입과 현대화 공장 시설 유지로 생산효율성 증대는 물론 철저한 위생관리로 정직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잇다.
또한 조이푸드는 아름다운 나눔, 건강한 먹거리, 이웃사랑을 발판으로 이웃돕기와 지역사회발전 식품나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제빵 판로확대통행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으로 합리적인 가격경쟁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이푸드로 자리매김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도 크게 반영됐다.
이에 김영식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경제와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신규장비 개발연구와 친환경 공장 환경으로 개선시켜 최상의 품질향상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 착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랑 나누는 정직하고 건강한 제빵업체로서 사회공헌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 확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수상수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