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고명현 기자] 다함께 미래로 Yes.연천 평화와 희망의 땅 연천군, 김덕현 군수의 CEO경재경영 기쁨의 축복을 담아주는 리더십 앞서가는 선도행정과 함께, 그리고 DMZ, 기쁨의 희망센터 연천군 대한미용사회지부(조연숙 지부장) 90여회원가 제1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도 제1회 Y-뷰티 페스티벌 제1회 기념식 행사를 연천군 전곡읍 전곡역 앞 특설무대에서 기념식 및 버수킹, 밸리댄스 공연 등 행사를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각 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다함께 행사를 성대히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군수, 김성원 동두천⁃연천-양주지역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선심 미용사협회 중앙회장, 한기정 정화예술대학 총장, 김미경 군의회의장, 박영철 군의회부의장, 박양희 의회운영위원장, 심상금, 박운서. 윤재구, 배두영 군의원, 각 시군 미용단체지부장 북부인근 10개시⁃군 내빈 등 각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연천군 Y-뷰티페스티벌 2025년도 지도자대회의 발전에 대한 우렁찬 대회 행사를 다 함께 축복으로 힘차게 다 같이 빛내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용지부사무국장의 우렁차고 힘차게 발전하는 연천군 미용지부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협동에 대한 기념행사 사회 진행에 따라 군수, 중앙회장, 국회의원. 군 의장, 축사에 이어 조연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내빈 기관 사회단체장 등 600여명 등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세계 속의 희망센터 연천군가 기쁨과 행복의 축복의 연천군 대한미용사회지부가 하나도 둘도 ‘미래 뷰티 산업의 비전과 감동을 다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임을 특히 강조를 해주기도 했다.”

또 조연숙 회장은 “나는 언제나 연천군 미용사회 회장으로써 미용사회지부 명예와 전통을 빛내도록 혼신의 힘을 다 바쳐 힘쓰겠습니다.”로의 “오늘 우리가 기적이란 말을 들을 만큼 고속 성장을 이루고, 국민소득 경제 강국이 된 큰 금자탑을 쌓게 된 것은 우리 미용사회에서 도시로, 가정에서 직장으로 들불처럼 번져간 ‘미용협회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에 따라 지역사회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다할 것을 강조도 했다”는 데서 내빈들의 따뜻한 축복의 격려의 박수를 크게 받기도 했다.

이렇듯 조연숙 회장은 또한 “오늘의 삶에서 옳고 바르고 인간 세상사의 21세기 복잡 다양한 현실의 삶속에서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는 말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연천군 미용사협회운동 총 90여명 회원들과 최고의 존재가치로 그 어떤 힘든 봉사, 서로 돕는 봉사를 즐겁게 임하여 언제 어디서나 일사분란하게 활동력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을 강조”를 해주기도 했다.

이어 조연숙 회장은 “회원들의 구술 같은 흐르는 땀방울들을 소중히 얘 껴, 지역빈자들의 서로돕는 부농 창출 이익환원사업에서 서로 돕는 나눔의 봉사 총력을 다해주듯이 “하는 일에 욕심이 많듯이 남에게 뒤지지 않듯이 연천군 미용협회를 또한 성공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노력의 각오를 다짐하며, “나 자신보다도 소외된 이웃을 우선 배려하고 주변과 소통하면서 신분과 계급, 직책을 뛰어넘는 화합 단결된 연천군 미용사협의회가 발전이 되도록 자신의 힘찬 포부를 특히 밝혀주기도” 했다.

특히 끝으로 조연숙 회장은 또한 “미용사회원들과 힘차게 힘을 모아 주변 이웃 나눔과 상생 협력, 국민 농민 통합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연천군 미용사회 협의회가 되어나겠다”는 말을 또한 강조해주듯이 “오늘도 내일도 연천군 미용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데서 “지역사회의 밝은 등불의 큰 횃불로 발전이 거듭된다는 것을 조망해주고도 있다”는 조 회장은 내일의 즐거움과 기쁨의 행복이 되어주듯이 내일의 연천군 미용사협회가 희망과 밝은 빛으로 크게 조망이 돼주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