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정영창 기자] 노후화된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는 수촌마을(A블럭) 재건축 ·재개발사업은 건설분야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책적 주목도와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영역이다.

조두환 위원장(수촌마을(A블럭)준비위원회)은 지난 2021년 3월 조합사무실을 개소 후 수촌(A블럭) 이곳에서 최초“2030안양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제외되어 우리 구역 주민들의 정책적 차별과 과소 평가되고 있는 재산가치를 높이고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위원장을 위시한 준비위원회에서는 시와 수많은 협의를 진행하고 동의서 징구를 통하여 시에 접수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안양시 도시·주거정비기본계획에 편입되어 고시를 앞두고 있었다. 이 모든 결과는 우리 토지 등 소유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이루어 낸것 이라고 전했다.

수촌마을(A블럭)"구역의 사업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하여 안양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주민공람기간 "(2025년 2월19일)동안 주민공람에 대한 의견서를 징구하여 안양시에 제출 한바있다.

이후 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6일 2030 안양 도시정비 기본계획(변경)및 행위제한 공람 공고가 되었으며, 수촌마을(A블럭)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 되었다.

또한 수촌(A블럭)의 서북쪽 자연녹지가 편입되어 구역면적이 6만2천396제곱미터가 늘어난 6만9천79제곱미터로 확장된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 성과는 우리수촌(A블럭)토지 등 소유자분들과 준비위원회가 이루어낸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 토지 등 소유자들의 재산가치를 올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촌마을(A블럭)재개발정비사업의 빠른 성공을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들의 단결된 마음으로 단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저희 수촌마을(A블럭)재개발정비사업 준비위원회 조두환 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촌마을(A블럭)재개발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해 초심을 앓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내비췄다.

재개발정비사업은 도정법을 따르는 것은 기본적이고 사업기간은 분담금과 직결됨으로 상당히 중요합나다. 정상적인 비판은 사업진행에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일방적인 음해, 비방, 명예훼손 그리고 부정한 의도, 정비용역업체 개입 등은 우리 토지 등 소유자분들의 노력을 무효로 돌리고 재산상 피해만 끼칠 뿐입니다.

개정된 도시 및 “도시환경정비법 시행령”제34조에 따라 2025년６월４일 이후 안양시에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회 구성동의서에 연번부여 및 검인을 받아 수촌마을(A블럭)토지 등 소유자들의 과반수이상 동의를 받아 시에 제출한다.

수촌마을 A블럭 추진위에서는 사업기간 분담금과 직결됨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비판은 사업진행에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일방적인 음해, 비방, 명예홰손 그리고 부정한 의도, 정비용역업체 개입 등은 우리 토지 등 소유자분들의 노력을 무효로 돌리고 재산상 피해만 끼칠 뿐 입니다.
이에 재개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위해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및 승인이 필요 다면서.토지주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양에서 첫 번째로 조합설립추진회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조두환 위원장은 주민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지 등 소유자 분들의 단합이 필요하다며,수촌(A블럭)준비위는 그동안 경험과 내공을 토대로 재산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 사업을 성공 시키기 위해 수촌(A블럭) 정비사업 사업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