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연구원, 국가위기관리학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화성/양용기 기자입력 : 2025. 03. 20(목) 17:59

협약식 모습, 사진/화성시연구원 제공.
[화성/양용기 기자] 화성시연구원(원장 박철수)은 국가위기관리학회(회장 류상일),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이재은)와 협약기관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 20일 화성특례시 시정 정책 연구 및 공공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기념 메가트렌드 연구성과 확산 세미나 개최를 앞두고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화성시연구원 박철수 원장과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류상일 교수,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 이재은 교수를 비롯한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의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활동 및 인적 교류 활성화, ▲공공 분야 및 안전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활동, ▲협약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활용, ▲융합 연구를 위한 교류 활성화,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교류 및 지원 활동 등이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화성시연구원이 국가위기관리학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함께 화성시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활동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과 함께 안전과 위기관리 등 화성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기념 메가트렌드 연구성과 확산 세미나 개최를 앞두고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화성시연구원 박철수 원장과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류상일 교수,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 이재은 교수를 비롯한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의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활동 및 인적 교류 활성화, ▲공공 분야 및 안전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활동, ▲협약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활용, ▲융합 연구를 위한 교류 활성화,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교류 및 지원 활동 등이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화성시연구원이 국가위기관리학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함께 화성시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활동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과 함께 안전과 위기관리 등 화성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양용기 기자 yk6007@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