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제689호 <커버스토리>에서는 국내 반도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미래와 현재를 집중 조명해봤다. 현재 용인시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으로 반도체 장비업체 유치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변모 중이며,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 중이다.

<정치>에서는 677조가 넘는 2025년 예산쟁투 속에 나타나는 여야의 갈등과 긴축 예산의 불가피한 부분을 살펴봤다.

<인터뷰>에서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국정감사 소희와 포부를 들어봤다.

<사회>에서는 청소년 뉴질랜드 어학연수 체험으로 현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 강원 화천군, 강원 인제군의 연수 성과를 취재해봤다.

<송동진 칼럼>에서는 소통방식의 진화는 사회·산업과 기업·고객의 소통방식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한다.

<지역포커스>에서는 민선8기 조직개편으로 공모사업 전담부서를 신설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강화에 나선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계획과 포부를 살펴봤다.

<이화순의 아트 & 컬처>에서 한국현대작가 중 대표작가로 꼽히는 이강소 화백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건강백세>에서는 겨울철 대표적 호흡기 질환인 감기, 독감 등의 위험성과 예방을 설명한다.

<시네마돋보기>에서는 미국 미술의 아이콘이자 세계 미술계의 거장 에드워드 호퍼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에드워드 호퍼’를 소개한다.

<레저>에서는 철새도래지 생태관광 명소와 전국 탐조투어 정보를 소개한다.

<종교>에서는 김산호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석가모니 일대기(대불전)다. 부처님 당시 시대적 배경을 담았다.

<민경윤 칼럼>에서는 암 치료하는 중입자 치료와 양성자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운세>는 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이 2024년 11월 26일 2024년 12월 9일까지 띠별 운세를 재밌게 풀어 설명한다.

<기자수첩>에서는 서울시가 외국인 대체 채용에 앞장서는 이유와 그 문제점을 다뤄봤다.

<책과 사람>에서는 트럼프 정부 2기를 앞두고 박종훈 경제 전문가가 분석한 책 ‘트럼프 2.0 시대’를 소개한다.

<박성태 칼럼>에서는 현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는 삼성전자를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 되살리겠다는 결기에 찬 행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