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등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피해 의견수렴 위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방문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장기화되고 있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피해 관련 의견 수렴위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방문해 환자단체와 논의(6/11)
환자단체, 의사파업 때문에 검사/처치/입원 등이 미뤄져서 백혈병 등 중증 질환 재발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 필요!
김선민 의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파업은 용서받을 수 없음. 의사들이 싸워야할 상대는 국민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함. 조속히 환자 곁으로 돌아와 의사로서의 권위를 되찾길..
유한태 기자입력 : 2024. 06. 12(수) 14:22
[유한태 기자]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최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여 전공의 파업에 이어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들 및 대한의사협회의 대규모 파업예고 등 장기화되고 있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피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 한국PROS환자단체가 함께 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회장은 “의대정원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 파업이 벌써 넉달째 진행중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많은 환자분들이 자신을 치료해주시는 의사분들에 대한 상당히 신뢰하고 있는데, 장기파업으로 적절한 검사나 처지, 입원치료가 불가능하다보니 백혈병 등 중증질환이 재발되거나 악화되고 있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 하루 빨리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이지만, 이 사태가 해결될 기미가 안보여서 답답하다. 정부와 의료계가 싸우는데, 왜 환자가 피해를 봐야하는가? 의료계는 전면 휴진·무기한 휴진 등 집단행동을 지금 당장 철회하길 바란다. 그리고 국회가 나서서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민 의원은 “최중증 환자진료를 담당해 온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과 최일선에서 전국민의 건강을 돌봐온 동네의원 의사들마저 진료를 멈춘다는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환자 곁을 지켰던 의사들의 노고가 파업이나 휴진으로 빛을 바래서는 안된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어떠한 이유이든 용서받을 수 없다. 의사들이 싸워야 할 상대는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과 오픈런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아니라 불통으로 일관한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이다. 저와 조국혁신당은 환자분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국회에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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