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김두환 야인상사 대표' 저출생 극복 성금 기부
- 2021년 고령군 전입 후 개인적으로 3백만원 다산면에 성금 기부 -
고령/ 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5. 20(월) 20:45
[사진/ 이영준 기자] 야인상사 김두환 대표가 이남철 군수에게 저출생 극복 1백만원을 기부했다
[고령/ 이영준 기자] 경북 고령군 지역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산면에 거주하는 한 지역 사업가의 따뜻한 성금이 전달되었다.

지난 2021년 대구에서 고령군 다산면(2차 금류강남타운)으로 전입했던 김두환(야인상사 자동차중고업) 대표가 20일 오후 2시 30분 고령군청을 직접 방문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이남철 군수에게 전달했다.

김 대표는 대구 달서구 월성2동에서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봉사 단체를 직접 만들어 10년 가까이 월성2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무료급식과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장학금을 현재까지 수시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개인적으로 기부하는 등 몸소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두환 대표는 "봉사는 제가 살아가는 인생의 천직이다. 출산이라는 개인 행복이 사회의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 장려 문화가 완화되어야 하는 현실에서 부족하나마 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뜻을 밝혔다.

최근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22개 시군 지역에 저출생을 최소화하자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시쯤에서 김두환 야인상사 대표가 지난날 다산면으로 전입한 이후 3차례에 걸쳐서 취약계층의 복지 개선을 위한 3백만원의 성금을 다산면사무소에 개인적으로 전달한 후 오늘 이렇게 이남철 군수에게 고령군 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위해 전달된 열정의 성금은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고령/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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