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문화체육관광부 숙박쿠폰 130만장을, 이제는 전세버스 4만여대로 전환을
전국전세버스 생존권 사수 연합회 회장 안성관
입력 : 2024. 05. 08(수) 11:45
[] 온 산에 꽃이 피고 전국의 관광 명소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5월이다.

전국 1,600여개업체, 약 4만 여대에 이르는 전세버스 업체들은 해마다 4~5월 봄 시즌 성수기에는 전세버스가 없어서 전세버스 일반 수요를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 일반적인데, 2024년 올 해에는 4월 국회의원 총 선거, 글로벌 경기 침체, 내수시장 불황에 이어서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각종 단체의 지원금 삭감정책의 정책 기조의 여파로 전국의 전세버스 업계의 시장이 제2의 코로나 사태에 준하는 최대의 불황을 맞이하고 있다.

전세버스 업계는 코로나 3년의 집단 멈춤을 겪고 난 전국의 전세버스 약 4만여 대가, 중앙정부와 17대 시도의 지자체들이 시행한 코로나 희생 업종의 민생 살리기 대책의 일환에 힘입어서 2021년 10월부터 코로나 이전의 정상적인 가동률인 약 20~30% 정도의 회복 운행을 보여 오다가, 2023년의 봄 시즌, 가울 시즌에도 전국적으로 약 50~60% 정도의 전세버스 가동률에 대한 반등을 보여 오고 있었다.

하지만 또다시 전국의 전세버스 시장이, 앞서서 언급한 4월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린 국내외 경기의 불황과 중앙정부와 17개 시도의 각종 단체의 지원금 삭감의 여파로 전세버스 업계는 봄 시즌의 극심한 비수기를 당하고 있다.

각종 통근, 통학이 많은 서울, 경기의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시도의 전세버스 업체들은 이구동성으로 4~5월의 최대 극 성수기에 제2의 코로나 사태 같은 극심한 불황을 맞이하여 나와 나의 구분없이 직·간접의 전세버스 종사자 약 20만명의 구성원들은 모두가, 코로나 3년의 집단 멈춤 같은 불안한 나날들을 맞이하고 있다.

‘메뚜기도 한 철인데, 봄 시즌 벌어서 코로나 대출금, 차량 할부금, 밀린 기름값 주고 여름 비수기도 먹고 살아야 하는 데, 자고 나면 걱정뿐이네요’가 요즘 전국의 전세버스 종사자들인 누구나가 내뱉는 한 숨들이다.

2024년 4~5월 봄 시즌의 전세버스 수요 시장이 극심한 불안성을 보이는 가운데에, 특히 지방 도시 중심으로 년간 고정수입원인 통근, 통학이 없는 일반 투어에 의존성이 높은 전세버스 종사자들은, 전세버스 업종 개시 이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극 성수기인 봄 시즌의 4~5월 비수기를 맞이하여 극심함 불황의 나날들을 아무런 대책없이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전국전세버스 생존권 사수연합회(‘전생연’) 회장 안성관은 전국 전생연 집행부의 one-line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전세버스사업조합연합회와 연대하여, 정부와 17개시도 지자체 및 총괄 진행 주무부처인 문화체육 관광부에 ‘전세버스 살리기 이용 쿠폰’ 약 300만장(장당 5만원, 10만원) 공급의 과감한 정책 시행을 전면 촉구하고자 한다.

문화체육 관광부는 코로나 사태가 끝난 2021년부터 문화채육 관광부가 주도하면서 ‘한국관광공사’, ‘여기어때’의 민간 업체를 참여시키는 코로나 희생 업체 지원과 코로나 뷸황의 국내 관광 수요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서 2021년부터 약 300만 장 정도의 숙박 할인 쿠폰을 정책적인 시행으로 해 온 바가 있기에, 이제는 가장 극심한 봄 시즌 불황을 겪고 있는 전국의 전세버스 약 4만여 대에 ‘전세버스 살리기 이용 쿠폰’ 정책을 문화체육 관광부, 한국관광공사,전국전세버스사업조합연합회,전국전세버스생존권사수연합회,여기어때,야놀자 등의 관.민간, 업계 등이 함께하는 가칭 ‘전세버스 살리기 TF팀’ 구성을 시급히 제안하고자 한다.

모든 경기는 순환한다.

전세버스 4만여 대의 극심한 수요시장 불안은 곧 내수경기의 또 다른 불안 요소로 이어진다. 따라서 속 좁게도 왜 전세버스 시장 불안상황만 살펴 주느냐 라는 쏠린 목소리는 우리 사회의 합리적인 시민성이 충분히 커버해 주리라고 감히 예단해본다.

더욱이 지난해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도한 ‘숙박세일 페스타’가 국민들의 관광수요를 충분히 자극하여 코로나 불황에 허덕이는 국내여행 업계에 많은 기사회생의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었다. 즉 문화체육 관광부 주도로 약402억원을 들여 숙박권 할인 쿠폰을 배포하니 총 여행경비가 11배 뛴 것으로 내수시장의 극 활성화를 가져 온 것이다 매우 고무적인 결과이다.

특히 숙박쿠폰의 페스타 사업 시행 후 정부가 이용객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용객 절반은 정부의 쿠폰 지원으로 계획에 없던 여행을 하게 됐다고 답했던 것이었다.

또한 23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3 숙박 할인권 지원사업 효과 조사 및 성과분석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쿠폰을 사용한 여행객의 총 경비는 5226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즉 정부의 쿠폰 사업을 통한 여행 지출 효과는 약 11배 수준이다. 지출 효과는 쿠폰 혜택 금액과 비해 지출한 총 여행경비를 의미한다.

좀 더 디테일한 개인의 지출경비는 여기서 집계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내수 경기의 할성화는 비단 숙박업종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관련한 내수 업종의 순환경기에 큰 활력을 가져 온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종적으로 숙박 쿠폰 사용을 통해 유발한 지역 관광객은 약 311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매우 성공적인 숙박 쿠폰사업이라고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전해 온다. 이렇듯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도한 지난해 숙박세일 페스타에 402억원 상당의 쿠폰 130만3000개를 배포했다.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서 발생한 숙박비는 쿠폰 비용의 3.8배 수준인 1808억원으로 조사 집계되었다.

정부 주도의 혁신 적인 시장 개입이 가져 온 최상의 결과이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광업계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문화체육 관광부에 무한한 찬사와 함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 더불어 이제는 문화체육 관광부에 그 혁신적인 성공을 이끈 성공담을 2024년 4~5월 극 성수기에 최대의 불황을 맞이하여, 제2의 코로나 줄도산을 앞두고 있는 전국 전세버스 4만 여대에, 다시 한 번 성공적인 사례를 이끈 문화체육 관광부가 과감하게 나서 줄 것을 전국 전세버스 20만여 종사원들 전체의 목소리로 촉구하고자 한다.

더불어서 전국전세버스사업조합연합회는 또다시 제2의 코로나 불황을 겪고 있는 업계와 종사자들을 위하여 직접적인 지원책으로 1)코로나 대출금 상환 유예, 이자율 추가 감면, 2)부가세 감면 요청 및 납부 기일 연장, 3)저리의 긴급 경영자금 수혈 공급 등과 함께, 간접적인 정책 지원으로서 4)광역시 등록 기준대수 완화, 5)전세버스 차령 폐지, 6)전세버스 유류대 지원 등의 정책 건의를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또다시 강력하게 청원하여 주기를 요청드리는 바이다.

문화체육 관광부의 혁신적인 리더쉽의 구현이 우리 전세업계로 우선 정책으로 전환되기를 갈망하면서, 5월의 잔인한 봄을 맞은 극심한 불황에 내 몰린 전국의 20만 여 종사자들이 반드시 불안한 전세 시장에서 살아남는 살신성인의 고군분투를 당부 드리고자 한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