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동구장학재단 학업우수 장학생 선발
50명에게 1인당 300만원 장학금 전달
인천/윤명록 기자입력 : 2024. 04. 21(일) 14:23
[인천/윤명록 기자]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하여 ‘2024년도 학업우수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구를 빛낼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4월 22~5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구는 서류심사 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하여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신입·재학생이다. 성적 조건은 신입생의 경우 수능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석차 3등급 이내여야 한다. 대학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점 4.5만점 기준 3.5(B+) 이상이 돼야 한다.

김찬진 이사장은 “재단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학업우수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동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업우수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및 (재)인천동구장학재단 홈페이지 ‘2024년도 학업우수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윤명록 기자 k322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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