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 김정애 화가, 제10회 개인초대展 개최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4. 12(금) 10:10
[사진/ 이영준 기자] 심원 김정애 화가가 선보이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담았다
[대구/이영준 기자] 심원 김정애 작가의 '제10회 개인초대전'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시 동구 정치환미술관(동구 파계로 616)에서 열린다.

'한국화와 DTP의 만남전'으로 한국화와 DTP(Digital Textile Printing)의 만남, 한국화 작품의 꽃 모티브를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패턴화시켜 실크스카프, 플리츠 스카프, 양산, 가방과 방석, 쿠션 등 다양한 제품으로 160여 점의 새로운 작품들을 김정애 작가의 혼신을 다한 작품들로 선보이고 있다.

세련된 자연의 수려한 모습을 화폭에 그려서 담고, 다채로운 색채와 형태로 구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담아내는 예술적인 영혼을 표현하는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가로 널리 유명한 김정애 작가의 이번 15일 간의 개인전이 '정치환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추억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화가로서 외길 인생을 오로지 그림 하나에 맡겨온 김정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는 수선화 사생, 붓꽃, 겨울동백, 수국, 100% 발수코팅 양산(DTP), 청매와 매화 부채,암향부동 부채, 여러 스카프와 머그컵 등이 골고루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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