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작가, ‘그날의 추억’ 개인展 개최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2. 21(수) 05:28
[사진/ 이영준 기자] 시골 집을 그리는 노정희 작가의 그림에는 시간은 흘러도 오랜 추억이 묻어있다
[대구/이영준 기자] 노정희 작가의 개인전 ‘그날의 추억’ 개인 전시회가 지난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대구시 중구 '고도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해 2023 아트페어대구, 첫 개인전에서 모두 완판했으며, 수채화로 어릴 적 할머니댁의 풍경을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래된 시골 집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 노정희 씨.

아직은 젊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로 전하고자 하는 순수한 이미지를 소유한 노 작가는 수려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장면을 담아내며,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한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수채화 색상을 사용하는 영남권 최고의 작가로 널리 유명하다.

고도아트 갤러리 양은지 관장에 따르면 “노 작가의 작품은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을 바탕으로 수채화 특유의 은은하면서 정감가는 느낌을 갖게 한다. 시골 풍경과 집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옛 추억과 향수를 되새기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