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열려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전문가 모여 국제협력 방안 논의
인천시청/옹진군 조희동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4:05
[인천시청/옹진군 조희동 기자]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nternational Disaster Resilience Leaders Forum Incheon 2022)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의 개회사에서 공동 주최기관인 UNDRR 및 인천연구원, TCS 사무총장 어우 보첸,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국 도시 지도자들에게 이번 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세계적인 국제도시로서의 인천의 잠재력과 인천의 비전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알리고 인천의 담대한 미래 비전과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연설을 이어갔다.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에 맞서 함께 지속가능한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함과 아시아 최초의 복원력 허브도시로서의 인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지난 번 호주에서 개최한 APMCDRR(아태재난위험경감각료회의)에서 강조했듯이‘함께 행동해야 함께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특별대표인 마미 미즈토리의 환영사와 인천시의회 신동섭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 3국협력사무국(TCS)사무총장 어우 보첸의 기조연설 등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세계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전문가와 지도자, 시민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국제포럼을 빛냈다.
인천시청/옹진군 조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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