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위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위한 홍보활동 펼쳐
평택소방서, 119신고서비스 홍보물 및 소방안전 교재 등 배부
평택/서태호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3:50
[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9월 한 달간 외국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119신고방법 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위급상황 시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한 소방안전 교재 등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말이 서툰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외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러시아어)로 적힌 다양한 신고방법에 대한 홍보물과 소방안전 교재 등을 배부하였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신고방법이 적힌 마스크 목걸이와 노인분들의 성격을 고려하여 트로트로 제작된 소방안전 CD 등을 배부하였다.

보통 119에 신고할 경우 전화신고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하지만 문자와 영상통화, 인터넷(119안전신고센터) 및 ‘119신고’ 어플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119신고’ 어플로 신고하게 되면 GPS 위치값이 같이 전달되기 때문에 신고자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더라도 자동으로 신고위치가 전송된다.

이외에도 ‘119안심콜’이라는 유용한 서비스가 있다. 응급상황 시 119만 누르면 등록된 주소로 구급차가 출동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질병과 특성에 맞춰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가능한 서비스이다.(서비스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승남 서장은 “다양한 소방서비스와 소방안전교육의 홍보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널리 홍보가 가능하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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