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회 인천 중구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동상 4건·장려상 4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선정
인천/최종순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3:17
[인천/최종순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8일‘2022년 제1회 인천광역시 중구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구민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영길 부구청장을 비롯한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새로운 도약! 2022 점프점프 중구」구민아이디어 공모전 2차 심사를 진행하며「2022년도 상반기 국민제안 채택건 중 중구 구민 제안」의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

「새로운 도약! 2022 점프점프 중구」구민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33건의 제안 중 1차 심사를 거친 10건과 국민신문고 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된 「2022년 상반기 국민제안 채택건 중 중구 구민제안」1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했다.

공모전 수상내역은 동상에▲가정에서 쓰지 않는 운동기구 재활용 프로그램 제안 ▲아이들에게 동물 교감에 좋은 교육현장 조성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운용 확대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 방안이다. 장려상에는 ▲중구 여행 관광상품 및 굿즈 구매 연계 ▲찾아가는 휠체어 수리 서비스 ▲아파트 벽면을 이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공익광고 제작 ▲청각장애인이나 농아인도 이제 중구청에 문의할 수 있어요 등이다.

또한「2022년 상반기 국민제안 채택건 중 중구 구민제안」은 ‘채택제안’으로 시상등급이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부상금과 중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영길 부구청장은 “구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출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중심의 정책제안이 활성화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최종순 기자 godnf@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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