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청와대 영빈관 음식 맛에 "리필 요청" '편스토랑'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8. 18(목) 23:52
[김부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찬을 즐긴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장'을 주제로 한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이찬원은 요리 연구의 일환으로 한식 전문가를 만나 2017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반한 당시 '독도 새우'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국빈 만찬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직접 듣고 맛본다.
청와대 앞에서 모습을 보인 이찬원은 "살다 살다 청와대를 와 보다니"라며 감탄한 뒤 청와대에 들어선다. 본관, 대통령 관저, 영빈관 등을 둘러보며 역사적인 장소의 의미를 되새긴 이찬원은 편셰프답게 주방과 식당을 살펴보며 관심을 보인다.
곧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식 전문가 한유주와 만난 이찬원은 쉽게 들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메뉴까지, 당시 국빈 만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얻는다.
어느 때보다 맛있게 음식을 맛본 이찬원은 "의미를 떠나 이 자체로 너무 맛있다"고 감격하며 "실례가 안 된다면 리필 좀…"이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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