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위례·과천선 의왕 구간 연장 위해 과천과 ‘맞손’
우민기기자 입력 : 2022. 05. 25(수) 20:41
[우민기기자 ]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의왕시와 과천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원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25일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와 위례·과천선 의왕 구간 연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위례·과천선을 의왕시와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하여 의왕시와 과천시 시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소영 국회의원(의왕·과천)도 참석했다.

두 후보는 주민 편의와 경제성, 장래 도시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안정적인 위과선 연장 사업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위례·과천선을 백운밸리역과 의왕시청역, 의왕역을 경유하여 초평역(가칭)까지 연장시켜 의왕의 교통 혁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이소영 의원은 “우리 의왕시에서 주택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경기 남부 지역 광역 교통망 확충이 절실하다”며 “위례·과천선의 의왕 구간 연장을 통해 우리 의왕시민분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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