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현장 방문
/우민기기자 입력 : 2022. 01. 25(화) 17:51
[ /우민기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 방문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참석했다.

특히 기후환경 코너에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이 1.5℃가 되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탄소시계’, 기후변화 요소를 직접 다룰 수 있는 ‘기후변화 가상모델’ 등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체험물을 갖췄다.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환경실을 꾸며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영향을 체험할 수 있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향후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여 느끼고 당장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이 비록 오래된 건물이지만 학생들이 느끼고, 스스로 참여하는 창의․융합형 과학교육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면서 “전국 취학 아동의 약 25%를 차지하는 경기도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체험중심의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