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교 30주년 맞아 한중 의회교류 확대 논의
박병석 의장,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중국 공식 방문
3~6일 베이징 머물며 겨울 올림픽 참여 한국 선수단도 격려
수도권일보입력 : 2022. 01. 25(화) 17:32
박병석 국회의장.
[수도권일보] 박병석 국회의장은 중국 리잔수(栗戰書)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회담 등을 위해 2.3(목)-6(일)(3박 4일) 중국을 방문한다.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지난 2020.12월에 열린 양국 국회의장 화상회담에서 박 의장의 공식 방중을 초청했고, 이후 두 나라 의회는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왔다.

같은해 11월에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리잔수 전인대상무위원장의 박 의장 초청 의사를 전달한바 있다.

방중 기간 중 박 의장은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한중국회의장회담을 갖고 올 수교 30주년을 맞는 두 나라 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금번 베이징을 방문하는 박 의장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중국 전인대가 베이징에서 맞이하는 첫 최고위급 외빈이다.

또한, 박 의장은 금번 방중 기간 중, 올림픽 개막식과 시진핑 주석이 주최하는 각국 정상급 외빈을 위한 오찬 등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의장은 방중기간 중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동포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수도권일보 @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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