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5비, 6월 응급의료 강조 기간 운영!
□ 공군 15비, 6월 서울기지 응급의료 강조 기간 운영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맞이 온열 손상 관리 출동 훈련 병행
성남/윤재갑 기자입력 : 2024. 06. 18(화) 18:06
공군 15비행단
[성남/윤재갑 기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는 여름철 응급환자 발생 시 온열 상 등의 질환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월 의료 강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응급의료 강조 기간은 현장 응급처치 능력 및 의무요원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응급의료 강조 기간’은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가상 온열 손상 환자 출동 훈련 ▲대량전상자 의무지원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응급의료 강조 기간 첫째 날에는 항공의무대대장(중령 김미정, 간사41기)이 부대 지휘관 참모들을 대상으로 ‘지휘관이 알아야 할 온열 손상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다양한 병과의 서울기지 지휘관·참모들이 소속 부대원들의 온열 질환 증세를 빨리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상황을 조치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응급출동 장비·물자, 그리고 매뉴얼을 점검한 후, 항공기 내 응급환자 발생을 가정하여 조종사와 정비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졌다. 작전 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하여 유사시 조종사·정비사들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울기지 응급의료 강조기간을 주관한 15비 항공의무대대장 김미정 중령(간사 41기)은 “응급환자는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전 장병들은 신속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특히,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하여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5비 항의대대는 부대 장병들을 위해 ‘헬스킹’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필라테스, 러닝클래스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구강 보건의날, 심폐소생술 수료증 과정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서울기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윤재갑 기자 yjk186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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