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우기철 장마 대비 개발행위허가지 점검 추진
6월 21일까지 절·성토 사면부 위험요소, 구조물 등 확인
고양/허윤 기자입력 : 2024. 06. 12(수) 20:09
[고양/허윤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고자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를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를 대비해 사면 붕괴, 배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미준공 허가지 25건을 대상으로 절·성토 사면부 위험요소 여부, 옹벽 등 구조물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을 시행하면서 토지 소유주들에게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점검, 인접 토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면 처리 등 즉시 안전조치 할 것을 요청하고, 조치가 필요한 경우 우기 전까지 조치 완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기 전 점검을 완료하여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향후에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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